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욕했다가 청문회 한달 미뤄짐
그 마일스 그레이 사건 기억하지? 경찰 과잉진압으로 사망했던 그 안타까운 사건 말이야. 그 청문회가 2월 24일까지 또 미뤄졌어.

이게 진짜 황당한 이유 때문인데, 청문회를 이끌던 변호사 브래드 힉포드라는 사람이 사임했거든. 왜냐고? 지난주 청문회 도중에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상대방 여성 변호사한테 심한 욕설을 한 게 딱 걸린 거야. “멍청한...” 어쩌고 하는 소리가 오디오에 다 녹음돼버렸대.

원래는 조사받으면서 계속 하려고 했는데, 경찰 쪽 변호사들이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해서 결국 새 변호사 구할 때까지 스톱된 거지. 10주 예정이었던 청문회가 이 욕설 파문 때문에 한 달이나 붕 뜨게 생겼어.

중요한 진실을 밝혀야 하는 자리인데 변호사 입방정 때문에 유족들만 더 힘들게 생겼네. 2월 24일에 다시 시작한다니까 그때까지 또 기다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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