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에서 또 한바탕 소동이 있었어. 월요일 새벽 3시 50분쯤이었는데, 이 구역 순찰하던 경찰 형님들이 총소리 같은 걸 들은 거야. 요즘 이 동네가 갈취(Extortion)랑 총격 사건으로 시끄러워서 경찰들이 잔뜩 벼르고 있었거든. 소리 듣자마자 129번가랑 84번가 쪽에서 수상한 차 발견하고 바로 세워서 털었지.
아니나 다를까 차 안에서 장전된 권총이 떡하니 나오네? 운전자랑 동승자 바로 그 자리에서 검거 완료. 잡고 보니 20살, 21살 파릇파릇한 친구들인데 둘 다 외국 국적(Foreign nationals)이라더라. 이름이 하쉬딥 싱, 한스프릿 싱인 거 보니 어떤 쪽인지는 감 오지?
경찰이 바로 국경관리국(CBSA)에 연락 넣었다는 거 보면 얘네 아마 추방 엔딩 유력해 보여. 위험하게 운전한 죄에 불법 무기 소지죄까지 추가돼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꼼짝없이 유치장 신세야. 경찰 형님이 추가 기소도 가능하다고 으름장 놓으셨음.
혹시라도 이 사건 관련해서 CCTV나 블랙박스 영상 가지고 있는 사람 있으면 얼른 경찰에 제보해 줘. 새벽에 총 들고 설치는 애들은 아주 혼쭐을 내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