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 주택가에 들어온 시설 근황 직원들이 벙커 만들고 숨어있음
포트 코퀴틀람의 조용한 동네가 지금 아주 시끌시끌해. 비영리 단체가 사회주택으로 운영하려고 직원 2명이랑 관리 대상자 1명을 입주 시켰는데, 그 이후로 경찰이 50번 넘게 출동했대. 입주자가 현관문을 뜯어버리고 차고 문에 구멍을 내고, 심지어 주차된 차 앞유리까지 박살을 냈다니까.

더 골 때리는 건 베란다에 나와서 몇 시간씩 쌍욕을 퍼붓는다는 거야. 그 동네에 어린이집이랑 초등학교도 있는데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 처음에 이 단체(Connective)가 들어올 때는 전단지 돌리면서 ‘입주자가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돕겠다’라며 입을 털었는데, 현실은 동네 사람들 멘탈만 탈탈 털리고 있어.

제일 충격적인 건 뭔지 알아? 거기 직원들이 관리 대상자가 발작하면 숨으려고 집 안에다 ‘벙커’를 만들었대. 아니, 케어를 하러 온 거야 아니면 전쟁터에 온 거야? 시장님도 이건 불법이라면서 벌금을 계속 때리고 있는데, 얘네는 주정부 기관(CLBC) 믿고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중인가 봐.

주민들은 단순히 시끄러워서 화난 게 아니라, 저 사람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고 방치되는 것 같아서 걱정하고 있어. 예산은 18억 달러나 쓰면서 정작 필요한 사람은 수용 시설 자리가 없어서 일반 주택가에서 저러고 있다니 참 씁쓸하다. 직원들도 감당이 안 돼서 벙커로 도망가는 판국에 이게 무슨 케어냐.
views114comments22like
댓글 22
아~ 내 세금이 다 여기로 줄줄 새고 있었네? 정작 내 친구는 시골에서 아픈 아내 돌보느라 죽을 뻔했는데 완화 의료(Palliative care) 시설 하나 없어서 개고생했거든. NDP(신민주당) 아주 잘~한다 잘해
VE •
대기 명단에만 몇 년째 있었다고? 일 처리 속도 실화냐?
JO •
설마 칼 같은 흉기는 손에 안 닿는 곳에 있겠죠? 상황이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의사가 와서 진정제라도 놔줘야 할 것 같은데… 이웃분들은 진짜 매일이 공포겠어요
G •
도움이 필요한 일반 납세자들에게 그 돈을 썼으면 이 나라가 훨씬 살기 좋았을 겁니다. 효과도 없는 정신 건강이나 중독 프로그램에 세금을 쏟아붓는 게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 되어버렸네요. 이 나라의 사회 공학적 실험은 선을 넘었습니다
NI •
비영리 단체라는 것들, 항상 보면 상식과는 반대편에 서서 문제만 일으키지
PH •
제발 부탁인데 리버뷰(Riverview, 과거 BC주의 대형 정신병원) 같은 전문 시설 좀 다시 지으라고. 환자들은 어차피 자기가 어디 있는지도 모를 텐데 왜 자꾸 주택가에 데려오는 거야?
GE •
경찰이 50번 넘게 오고 기물이 파손되는 건 단순한 주거 문제가 아닙니다. 치료 시스템 자체가 실패했다는 증거죠. 환자 상태는 나빠지는데 이걸 계속 ‘돌봄’이라고 우기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PA •
이 동네랑 이 주는 원래 이 모양이지. 이 정부 계속 밀어줘 봐. 아침마다 이런 코미디 보면서 웃을 수 있으니 참 좋네
FR •
약물 남용 때문에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민간 기관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야. 국방비는 늘리면서 군대는 대체 뭐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 그냥 군부대에 수용 시설 만들어서 거기 가둬놓고 난동 피우게 놔둬
AL •
한 명 돌보겠다고 현장에 건강 관리 직원 두 명 붙여서 연봉 2억 넘게 쓰고, 보안 요원에 주택 렌트비, 벙커 설치비까지 하면 1년에 4~5억 원은 그냥 깨지는 거 아냐? 조례 위반 과태료까지 합치면 진짜 어마어마하네.

그 돈이면 차라리 전문 시설을 제대로 지어서 여러 사람을 돕는 게 낫지 않겠어? 그리고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 사람은 폭력적으로 굴어야 관심을 받는다는 걸 학습한 것 같아.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진짜 불안해서 못 살겠다. 애들이 이런 비정상적인 환경에 노출되는 게 얼마나 악영향이겠어
CY •
내 지인도 이런 곳에서 일하는데, 조용한 동네에 집 한 채 빌려서 직원 서너 명이 딱 한 명 돌보는 경우가 꽤 있어. 근데 그 환자들이라는 애들이 진짜 예측 불가능하고 폭력적이라 직원들을 때리고 발로 차는 게 일상이야.

박봉 받는 직원들은 맞으면서도 일자리 잃을까 봐, 혹은 체포될까 봐 대항도 못 해. 이게 다 NDP식 깨어있는 척 하는 행정의 폐해지. 이런 폭력적인 애들은 정신 병동에 가둬야지, 왜 엄한 주택가에 풀어놔서 직원들이랑 이웃들 고생을 시키는 거야?
SE •
비판적인 여론을 잠재우려고 소셜 미디어 여론 조작 서비스까지 구매하는 NDP의 행태는 정말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엉터리 정책을 가스라이팅으로 덮으려 하지 말고 당장 중단하십시오
JO •
NDP(신민당, BC주 집권 여당) 소속 재택근무 공무원들이 또 비추천 누르고 다니나요? 정부가 비판을 받으니까 알바들 풀어서 여론 조작하는 모양인데, 이민 나가는 사람들은 역대급이고 출산율은 바닥인데 세금은 이런 데나 쓰고 있으니 정말 엉망진창입니다
JA •
이건 완전 코미디네요. 법 지키며 조용히 사는 공동체에 이럴 게 아니라 당연히 전문 기관에 입원시켜야죠. 현 정부의 무능함은 정말 끝이 없군요
AN •
벌금 1,000만 원 넘게 냈다는 거, 결국 우리 지갑에서 나가는 세금이라는 소리 맞지?
BE •
이런 기사 써준 기자님 용기 있네. BC주 곳곳에 이런 집들이 널려 있는데 직원들은 매일 폭행 위험에 노출돼 있어도 법적으로 보호도 못 받아.

정신보건법(Mental Health Act, 정신 질환자의 권리와 치료를 규정한 법) 때문에 대상자들은 세금으로 빵빵한 변호사 지원받는데 정작 필요한 건 안전한 정신병원임. 당장 만들어야 함
TW •
직원 보호하려고 집 안에 벙커를 지을 정도면 그냥 그 사람을 벙커에 넣는 게 합리적이지 않음? 어쨌든 본인의 목표를 달성하고 계시다니 참 잘 돌아가네요
JU •
이게 바로 주정부의 18억 달러짜리 답변임. 동네마다 감옥 하나씩 배달해 주는 꼴이지. 참 똑똑하다 그치?
GO •
정신병원을 폐쇄하고 커뮤니티 케어(지역사회 돌봄 모델)로 전환한 건 완전히 실패작입니다. 밴쿠버 시내는 배트맨 없는 고담 시티가 되어버렸어요.

월급만 축내는 임원들 배 불리지 말고 세금 제대로 써서 환자와 시민 모두를 보호할 전문 의료 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JO •
이거 다 담당 장관 탓이다. 2022년에 임명돼서 지금까지 자리에 앉아 있는데,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를 고담 시티로 만들 작정인가 봐.

다들 메일 보내고 전화해서 항의 좀 하자. 우리도 참을 만큼 참았다고 알려줘야 해
DO •
어제 관련 영상을 봤는데 글로는 다 표현 못 할 정도로 심각하더군요. 주민들이 단체로 CLBC(주 정부 산하 장애인 복지 기구)에 소송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조례 위반에 관리 소홀까지, 법정 가면 100% 이길 싸움이에요
RO •
노스 밴쿠버에서도 똑같은 일이 6년째 벌어지고 있어. 나도 거기서 난동 부리는 거 영상으로 찍어둔 게 한 보따리다.

창문 깨진 건 몇 달째 방치되고 마약까지 하는데 정부는 아무것도 몰라. 보안 요원들도 사고 터지면 제일 먼저 도망가기 바쁘더라. 시 의원들은 아예 귀를 닫고 있고 말이야
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