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에서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 기차 사고 사망자가 나왔네
랭리에서 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어.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야. 기차에 치여서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거든.

오늘 아침 8시가 조금 안 된 시간에 포트 랭리(Fort Langley)의 글로버 로드(Glover Road)랑 빌리 브라운 로드(Billy Brown Road) 근처에서 사고가 났대. 구급대원들이 와서 살려보려고 애썼지만,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숨을 거두셨다고 하네. 랭리 경찰 쪽에서도 손쓸 틈이 없었나 봐. 사고 수습하느라 주변 도로도 한동안 통제됐었어.

이게 더 마음 아픈 건, 불과 3주 전인 1월 8일 저녁에도 같은 기차 노선에서 비슷한 사고가 있었단 말이지. 그때는 랭리 타운십의 더비 힐스 공원(Derby Hills Park)이랑 208 스트리트 건널목 근처였는데, 그때도 병원으로 옮기기도 전에 돌아가셨다고 해.

지금 경찰에서는 두 사고 모두 구체적인 경위나 돌아가신 분들 신원은 공개하지 않고 있어. 짧은 기간에 같은 지역에서 이런 비극이 계속되니까 진짜 마음이 무겁다. 다들 기차길 근처 지날 때는 정말 조심해야겠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ews107commentslike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