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써리(Surrey) 상황이 진짜 장난 아니게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어. 써리 시의원 린다 아니스가 이번에 작정하고 대책을 내놨는데, 경찰 인력 늘리고 헬리콥터 띄우고 아주 작정을 했더라구.
최근에 시의회가 오타와에 비상사태 선포해달라고 요청했잖아. 그만큼 지금 써리, 특히 펀자브 비즈니스 커뮤니티 쪽이 협박이랑 총격 때문에 분위기가 완전 살벌해. 린다 아니스는 “시민 안전이 1순위인데 연방이랑 주 정부가 안 도와주면 답 없다”면서 아주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어.
통계 보니까 진짜 소름 돋더라. 작년에만 협박 사건이 132건이나 있었는데 그중에 49건이 총격이었대. 올해는 아직 1월도 안 끝났는데 벌써 36건 터졌고 8건은 총 쏘고 난리도 아니야. 피해자가 계속 나오니까 데이비드 이비 주지사도 “이건 슬로우 모션으로 일어나는 테러 공격이다”라고 엄청 세게 말했어. 테러범한테 난민 지위 주는 게 말이 되냐면서 시스템 구멍 메워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는 중이야.
브렌다 로크 시장도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오타와 가서 담판 짓겠다고 했는데, 원래 150명 증원 요청했는데 겨우 20명 준다고 해서 좀 김이 빠진 모양이야.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다”면서 계속 밀어붙일 기세야. 지금 써리가 밴쿠버, 버나비, 리치먼드 합친 것만큼 큰데 헬리콥터 하나 없다는 게 말이 되냐는 거지.
결국 요점은 범죄자들 싹 다 추방하고 경찰 쫙 깔아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는 거야. 시민들이 불안해서 못 살겠다는데 정치인들이 말만 하지 말고 진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