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이웃이 헐리웃 스타 실화냐 BC주 사는 연예인 총정리
BC주가 풍경 맛집인 건 다들 인정하는 부분이지? 헐리웃 셀럽들도 여기 푹 빠져서 집 짓고 산다니까.

마이클 부블레 형님은 자기가 다닌 초등학교 건너편에 300억(약 3천만 달러)짜리 저택을 올렸어. 안에 하키 링크까지 깔았는데, 친구들이랑 눈치 안 보고 맘 편히 놀려고 플렉스 하셨대. 스케일 진짜 미쳤지 않냐? 윌 앤 그레이스 에릭 맥코맥도 30년 LA 생활 청산하고 밴쿠버로 컴백했고, 다이애나 크롤이랑 엘비스 코스텔로 부부도 웨스트 밴쿠버랑 나나이모에 럭셔리 하우스가 있어. 코스텔로 형님은 홀푸드에서 장보다가 목격되기도 한다니까 마트 갈 때 주변 잘 살펴봐.

파멜라 앤더슨 누님은 레이디스미스 고향 집을 싹 뜯어고쳤어. 방송에서도 나왔는데 거기가 본인 힐링 스팟(안식처)이라네. 레전드 가수 조니 미첼 할머니는 선샤인 코스트에서 조용히 지내시는데, 가끔 페리 타거나 동네 가게에서 보이신대. 롱레그스 만든 오스굿 퍼킨스 감독은 아예 이민 왔어. 미국보다 사람들이 느긋하고 공기도 좋아서 완전 만족한대. 세금 많이 내니까 자기도 이제 밴쿠버 사람이라나?

스몰빌 크리스틴 크룩도 다시 왔어. 비 와도 산책하는 게 취미라는데 뚜벅이 생활 제대로 즐기시는 중이야. 첼시 핸들러는 휘슬러에 별장이 있는데 크리스마스만 되면 지인들이 몰려와서 유스호스텔 된다고 드립 치더라. 제이콥 트렘블레이나 핀 울프하드 같은 영앤리치들도 가족이랑 같이 밴쿠버에 살아. 니켈백 채드 크로거는 랭리에 5에이커(약 6천 평)짜리 땅에다 집 짓고 사는데 지하 주차장이 어마어마해.

브라이언 아담스는 스튜디오가 여기 있어서 자주 오고, 사라 맥라클란은 아예 음악 학교를 차렸잖아. 밴쿠버 사랑이 대단해. 엑스오 키티 안나 캐스카트도 UBC 다니면서 연기하고, 요즘 핫한 허드슨 윌리엄스도 밴쿠버가 지루해서(?) 딱 좋대. 돈 많이 벌어도 떠날 생각 없다니 찐사랑 인정이지. BC주가 헐리웃 스타들한테 인기 짱인 건 확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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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 스타들이 제일 좋아하는 채소는 뭘까? 정답을 알면 다들 입이 쩍 벌어질걸
BR •
토지 소유권도 확실하고 경제도 좀 팍팍 돌아가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이런 가십 기사 말고 그런 주제로 기사 좀 써보는 건 어때요?

캐나다 밖에서 돈 다 벌고 세금 내다가, 커리어 주춤하니까 슬금슬금 고향이라고 기어 들어오는 꼴이라니. 나이 들고 나서 받는 “공짜” 의료 서비스가 탐나서 저러는 거 아닐까 싶네요
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