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임업 멸망각 떴냐? 100년 묵은 법 쓰다가 다 굶어 죽게 생김
지금 BC주 임업 상황이 진짜 심각해. 전문가들이 각 잡고 분석해봤는데, 구조 자체를 안 뜯어고치면 그냥 폭망 확정이라네.

문제는 지금 시스템이 무려 1912년에 만든 거라는 거야. 완전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룰을 아직도 쓰고 있으니까 제대로 굴러갈 리가 없지. 제재소 문 닫고 일자리 날아가고 아주 개판 5분 전인데, 이걸 해결하려면 BC주를 100개 구역으로 쪼개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따로 관리해야 한대. 마치 학군 나누듯이 말이야. 그리고 정치인들이 표 계산하느라 숟가락 얹지 못하게 독립적인 기구가 딱 버티고 관리해야 한다는 거지.

근데 정부 반응이 좀 미지근해. 장관 양반은 “어 그래, 검토는 해볼게”라면서 확답은 피하고 있어. 반대편 보수당은 “정부가 컨트롤을 왜 놓냐, 그냥 허가 절차나 간소화해라”라며 딴지 거는 중이고. 녹색당 형님은 이게 100년 동안 꼬인 문제라 푸는 데도 최소 5년은 걸릴 거라고 하네. 하여튼 이대로 가다간 BC주에서 나무 장사하는 거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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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이제 BC주 문 닫고 강제로라도 선거 치러야 할 때입니다. NDP(신민당)가 이 주를 서서히 죽이고 있는데도 방향을 틀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꽉 막힌 이념 때문에 억지로 DRIPA(원주민 권리 선언법) 길로만 가려고 하잖아요. 이제 다들 일 손 놓고 저항해야 할 시점입니다
BR •
선거 날짜가 제발 좀 빨리 왔으면 좋겠다!!!
SA •
이제 “임업 분야”라는 단어 자체를 그냥 삭제해도 될 수준이네
DO •
지난 몇 년 동안 NDP 정부가 벌목 허가를 엄청 줄여서 공장에서 돌릴 나무가 없어. 트럼프 탓을 하지만 이미 그전부터 산업은 박살 나고 있었다고
RA •
정부 개입이 적을수록 항상 세상은 더 나은 법이지
DO •
권고안 시행에 5년이나 걸린다는데, 그때까지 임업에 남은 게 있긴 할까?
DA •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임업 부문은 이미 이 신성한 땅에 너무 많은 해를 끼쳐왔습니다
AB •
주 정부고 뭐고 공무원 놈들은 GDP나 일자리 창출에는 관심도 없고, 그저 나랏돈 쓰고 세금 올릴 생각뿐이야.

근데 어쩌냐, 이제 세금 낼 산업 자체가 없는데. 산업에서 들어오던 세금이 줄어드니까 100억 달러 빚이 생기는 거지. 일자리는 정부가 만드는 게 아니라 기업이 만드는 거다. 뜯어낼 세금이 없다고
GL •
부자들한테 세금 더 걷는다는 소리 좀 그만해라. 이제 걷을 돈도 없어. 산업이나 일자리가 있어야 부가 생기는 법인데, 생산이 줄어드니까 매출도 떨어지는 거 아니냐.

BC주 집값도 50%나 빠졌는데 그러면 세금 수십억 달러가 증발하는 거야. 정부는 뭐가 성공인지 기준도 없고, 세수가 반토막 나면 왜 그런지 머리나 긁적이고 있지.

그린피스 같은 애들 눈치 보는 녹색당이랑 손잡고 임업이고 광업이고 다 막아버리는데 무슨 수로 100억 달러 적자를 메꾸냐? 마약 주사기 나눠주는 같은 비필수 서비스에 돈 펑펑 쓰는 거나 당장 때려치워라
GL •
제재소가 돌아가려면 최소한의 원료 공급량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공급이 들쑥날쑥하니 사업 자체가 안 되는 겁니다.

철강 산업도 똑같아요. 미국 시장 못 뚫으면 그냥 끝나는 거죠. 사업의 절반을 잃으면 노동자 절반을 해고해야 하고, 결국 문 닫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GL •
미국 시장으로의 자유무역 통로가 확실히 보장되지 않는데 어떤 기업이 캐나다 공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겠습니까?

이게 바로 캐나다가 미국이랑 자유무역 협정을 맺은 이유죠. 그전에는 캐나다 회사들도 많았고 외국 자본 규제도 있어서 정부 계약할 때 우리 업체들이 우선권도 가졌는데, 지금은 너무 미국화되어서 경쟁력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GL •
자유무역의 영향을 안 받는 건 내수 고객 위주의 업체들뿐이지만, 그것도 결국 다른 주요 산업이 무너지면 같이 힘들어집니다.

부동산 산업도 그래요. 정부가 투자를 방해하면서 세금이 안 걷힌다고 의아해하는 게 코미디네요. 이게 다 인플레이션 때문인데 말이죠.

천연자원부터 테크 산업까지 다 망쳐놓고 경제 탓을 하다니 정말 답답합니다. 온타리오 자동차 산업 망가지는 것도 다 정치적인 이유고 남 탓만 하고 있네요
GL •
대학들도 지금 줄줄이 망하게 생겼어. 정부가 유학생 줄이는 걸 집값 때문이라는 핑계로 써먹는데, 진짜 문제는 도시에서 허가해준 단기 임대(에어비앤비 같은 거) 때문이었지.

이제 유학생이랑 임시 노동자들 빠져나가니까 렌트 매물만 남아도네. 캐나다에 집이 부족한 게 아니라 그 집을 살 수 있는 번듯한 일자리가 부족한 거야. 장기적으로 보면 사람들이 집을 안 사는 게 아니라 못 사는 거라고
GL •
뭐라고? 지금의 부실한 임업 관리랑 벌목량 문제가 191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그동안 대부분 기업 친화적인 정부들이 집권했는데도 이걸 100년 넘게 방치했다는 게 말이 되냐. 답은 뻔해.

처음부터 방식이 잘못됐지만 나무가 널려 있을 때는 돈이 됐으니까 눈 감고 있었던 거지. 어업에서도 똑같은 짓을 하더니 아주 대단들 하시네
RA •
파마 장관이요? 그 양반이 장관직에 있는 한, 아마 정책 실무는 뒷전이고 자기 홍보용 비디오나 열심히 찍고 있을걸요
LA •
참 아이러니하지. 환경운동가들도 못한 벌목 중단을 이 거대한 관료주의가 해낼 기세네.

코위찬 토지 분쟁 결정이 코앞에 닥쳐서 분위기도 숭숭한데, 대체 누가 BC주에 투자하겠다고 나서겠어?
GE •
글쎄요, BC주는 아마 완전히 거덜 날 때까지 세금을 뜯어낼 또 다른 호구 산업을 찾아내겠죠. 데이비드 이비(BC주 수상) 팀이 아주 성실하게 그 일을 수행하고 있잖아요
DE •
산업의 문제가 뭔지, 그리고 그게 정부 잘못이라는 거 알아내는 데 하루면 충분할걸?

이걸 6개월 동안 300만 달러(약 30억 원)나 들여서 조사한다고 하네. 보통 정부 잘못인 게 뻔할 때 그걸 어떻게든 덮으려고 이런 식으로 세금 써가며 시간을 끌더라고
GL •
UNDRIP이랑 DRIPA(원주민 권리 선언 이행법) 치워버리고, 무엇보다 NDP부터 당장 치워버려야 함
DA •
지금 이럴 때가 아닙니다. UNDRIP 때문에 원주민들한테 땅 다 넘겨주는 판에 산림 면허 시스템을 건드리면 결국 법정 싸움만 늘어날 거예요. 새로 생기는 일자리라곤 헌법 전문 변호사들뿐일 텐데 지금도 변호사는 넘쳐납니다. 이 제안은 그냥 산림업 투자를 완전히 죽이겠다는 소리네요
ER •
역대 정부들이 잘 돌아가던 핵심 산업을 지난 몇십 년 동안 아주 개판으로 만들어놨네요. UNDRIP (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 이니 뭐니 하면서 원주민들 개입시킨 게 상황을 더 악화시켰습니다.

일자리 날아가는 건 NDP 눈에는 안 보이나 보죠? 정부가 주를 적자랑 빚더미에 앉히고 있는데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HO •
이게 딱 트럼프 정부가 캐나다 목재 산업 공격해서 얻고 싶어 하던 결과야. 심지어 러시아가 미국한테 파는 소프트우드 (침엽수 목재) 관세가 우리보다 낮다니까? 이게 말이 되냐
IA •
뭐라고? 주를 100개 구역으로 나눠서 관리하자고? 이거 완전 관료주의에 돈 쏟아붓겠다는 레시피잖아. 지역 산림 관리 시스템이 원래 그런 거 하라고 만든 거 아니었어?
VE •
더 어렵고 멍청하고 돈 많이 드는 방법이 있다면 BC NDP가 기어코 찾아낼 거야. 규제랑 세금으로 산업을 죽이고 있네. 산불 나고 타버린 나무 베는 것조차 원주민들이 방해하고 지연시키는 이유가 뭐겠어? 다 돈 때문이지. BC주 사람들아, 다 타버리기 전에 제발 좀 깨어나라!
VE •
드디어 주지사가 임업 관리 실패를 자인했구먼. 주 전체를 100개로 쪼갠다고? 땅만 챙기고 숲은 방치하겠다는 소리네. 눈앞에서 악몽이 펼쳐지는 느낌이야. 주지사랑 그 멍청이들은 당장 물러나야 해
GO •
중국이 우리 원목 다 사가서 가공한 다음에 호주로 되파는 거 아냐? 주지사는 인도네시아 가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호주랑 직접 목재 협약이나 맺으러 가라고
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