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써리에서 총기 난사하고 돈 뜯어내는 사건들 때문에 분위기 진짜 살벌했잖아. 경찰이 드디어 칼을 제대로 빼들었어. 지난주에만 검거 실적이 두 배로 껑충 뛰었다고 해. 그동안 상인들 협박받고 가게 문 닫고 진짜 무서워서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었는데, 경찰이 ‘프로젝트 어슈어런스’(Project Assurance)라고 작정하고 야간 순찰 빡세게 돌리니까 이제야 좀 성과가 나오는 모양이야.
얼마 전 새벽 크레센트 비치 쪽에서도 총성 들리고 불까지 질렀다는 신고가 들어왔는데, 마침 근처 잠복 중이던 경찰이 수상한 차 바로 발견했지. 범인 3명이 차 버리고 튀어서 우버 같은 거 타고 도망가려다 딱 걸렸어. 체포될 때 경찰 말 안 듣고 개기다가 제압당해서 얼굴들이 좀 엉망이 됐다는데, 머그샷 보면 가관일 듯해. 쌤통이지?
지난주에도 뉴턴 지역에서 총소리 듣고 바로 출동해서 2명 잡았는데 차에 장전된 총이 그대로 있었다고 하더라고. 충격적인 건 이번에 잡힌 5명 전부 다 외국 국적(Foreign Nationals)이라네? 바로 국경관리국(CBSA)에 통보됐으니 추방각 날카롭게 섰지.
올해 들어서만 벌써 협박 사건이 46건이나 터졌대. 경찰 말로는 이게 해외 범죄 조직이랑 엮여 있어서 수사가 쉽진 않다는데, 그래도 이렇게 현장에서 바로바로 검거되는 거 보면 이제 범죄자들도 밤잠 설치게 생겼어. 정의구현 가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