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재정 상태가 지금 아주 심각해. 적자가 무려 112억 달러라는데 이게 말이 되냐? 데이비드 이비 주상님이 나오셔서 “이제부터 허리띠 꽉 조여야 한다”라고 선포하셨음.
물론 이비 형님은 “걱정 마, 공무원들 행정 비용이랑 관료주의적인 것만 쳐낼 거야”라고 안심시키려 하는데, 솔직히 우리 같은 서민들은 지원금 끊길까 봐 쫄리는 게 사실이잖아? 재무장관님도 “나 당분간 욕 좀 먹을 각오 했음”이라면서 기반 시설 투자랑 공공 서비스 예산 깎겠다고 엄포를 놓으심.
게다가 빚 갚는 데만 1년에 52억 달러를 쓴대. 이게 어느 정도냐면 웬만한 정부 부처 예산보다 많은 수준임. 진짜 돈이 줄줄 새는 중. 전문가들은 이게 다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준비를 제대로 안 해놔서 그렇다고 팩폭 날림. 어르신들 병원비는 천정부지로 솟는데, 젊은 애들 쓸 돈은 없다는 거지.
10달러 보육제도(하루 보육비 1만원) 같은 꿀통 정책도 예산 없어서 간당간당하다는 소문이 있어. 결국 세금은 오르고 혜택은 줄어들 각이 날카롭게 섰다. 다들 지갑 꽉 부여잡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