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코퀴틀람 학교들 단체로 협박 받고 경찰 정모한 썰
코퀴틀람 쪽 학교들이 오늘 협박 전화 때문에 아주 발칵 뒤집혔어. 점심 먹고 나른할 12시 반쯤에 Centennial Secondary 학교에 협박이 들어와서 경찰들이 부랴부랴 출동하고 학교는 바로 봉쇄(Hold and Secure) 들어갔거든.

근데 이게 하나로 끝난 게 아니야. 경찰이 학교 조사하고 있는데 코퀴틀람이랑 포트 코퀴틀람 쪽에 있는 다른 학교들한테도 협박이 릴레이로 터진 거지. 포트 무디 쪽 Glenayre 초등학교도 협박 받아서 잠깐 문 걸어 잠갔는데, 경찰이 확인해보니까 다행히 별일 아니었대. 허위 신고였던 거지.

경찰들이 학교 싹 다 뒤져서 안전한 거 확인하고 나서야 봉쇄 풀렸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경찰들이 계속 지키고 있다고 하더라고. 코퀴틀람이랑 포트 무디 경찰들이 공조해서 범인 잡으려고 벼르고 있다니까 조만간 잡히겠지?

애들 공부하는데 누가 이런 장난을 치냐 진짜. 학부모님들은 가슴이 철렁했을 거야. 아무튼 별일 없어서 천만다행인데, 이런 짓 하는 놈들은 진짜 콩밥 좀 먹어야 정신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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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코퀴틀람에 있는 센테니얼 학교도 그중에 하나였어요
SA •
제3세계 애들을 받아주니까.. 나라 꼴도 제3세계가 되는 거지 뭐
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