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 앱으로 만난 여자 몽키 스패너로 살해한 켈로나 남성 결국 유죄 떴다
켈로나에서 진짜 끔찍하고 화나는 사건 판결이 나왔어. 데이팅 앱으로 만난 여자를 무거운 공구로 때려 숨지게 한 남자가 2급 살인 유죄 판결을 받았거든. 범인은 브랜든 다비나라는 38살 남자고, 피해자는 27살 브리아나 양이었어. 2023년 여름에 다비나 집에서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그게 비극으로 끝난 거야.

재판 내용을 보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 피해자가 그날 밤 친구한테 보낸 문자 내용이 공개됐는데, “이 남자 술 취해서 무서워”, “나를 억지로 붙잡고 아프게 해. 멈추라고 하면 멈추는데 나 지금 떨고 있어.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밖은 어둡고 운전해 줄 사람도 없어”라고 했대. 친구가 경찰 부르라고 답장했지만 그 문자는 읽지 못했어.

결국 다비나가 9시 반쯤 911에 전화해서 “누가 내 소파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끊어버렸대. 경찰이 갔을 땐 범인은 이미 도망간 뒤였고, 피해자는 위중한 상태로 발견됐는데 결국 사망했어. 다비나는 다음 날 체포됐고, 18인치 몽키 스패너(크리센트 렌치)로 피해자 머리를 여러 번 때렸다고 인정했어.

재판에서 이 남자가 한 변명이 가관이야. 자기가 너무 술에 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느니, 피해자가 자기한테 욕을 해서 욱해서 그랬다느니 하면서 심신미약이나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거든. 근데 판사님이 그 헛소리 싹 다 무시하고 2급 살인 유죄 때려버렸어. 술 핑계 대면서 빠져나가려는 거 진짜 화나지 않냐? 판사님이 정의구현 제대로 해주신 것 같아. 지금 형량 선고만 남겨두고 있다는데, 감옥에서 죗값 톡톡히 치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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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감옥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네. 맘껏 즐기시길
G •
그러니까 지금 조던 와트 변호사 말은 얀카우스카스가 본인이 살해당할 원인을 직접 제공했다는 건가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RA •
늘 그렇듯이 징역형이 너무 짧게 나올 것 같네. 그냥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마땅한데 말이야
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