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학교들 협박 전화 때문에 이틀 연속 강제 문단속 당함
코퀴틀람 쪽 학교들이 이틀 연속으로 아주 시끄러웠어. 목요일 아침 9시 50분쯤에 센테니얼이랑 글렌이글 고등학교에 경찰이 들이닥치고 학교 문을 싹 다 걸어 잠갔거든. 이게 ‘홀드 앤 시큐어’ (Hold-and-secure) 라는 건데, 외부 문은 잠그고 안에서 수업은 계속하는 조치야.

어제도 코퀴틀람이랑 포트 코퀴틀람 학교 8군데, 포트 무디 학교까지 협박 전화가 와서 한바탕 소동이 있었는데 오늘 또 그런 일이 터진 거야. 경찰은 현장에 계속 대기하고 있었고, 다행히 오후 1시 30분에 상황은 종료됐어.

경찰 말로는 협박 전화가 계속 걸려오고 있다는데, 수사에 방해될까 봐 자세한 내용은 공개 안 한다고 하네. 학부모들은 당연히 걱정되지 않겠어? 학교랑 교육청이 계속 상황 공유하고 있긴 한데, 이런 장난질 치는 범인은 진짜 잡혀야 돼. 혹시 아는 정보 있으면 코퀴틀람 경찰서에 제보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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