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있는 에릭 햄버 고등학교에서 농구 경기 하다가 칼부림 사건 터진 거 들었어? 진짜 무서운 세상이다. 지난 월요일에 농구 시합 끝나고 구경하던 사람들끼리 시비가 붙어서 싸움이 났는데, 그 와중에 18살 학생 한 명이 팔을 칼에 찔려서 크게 다쳤대.
경찰이 수사해서 청소년 5명을 체포했는데, 지금은 일단 보호자들한테 인계해서 집으로 보냈다고 하더라. 경찰관이 목요일 새벽에 발표한 내용인데, 학교 측에서도 깜짝 놀라서 경찰이랑 협조하고, 앞으로 있을 경기에는 경찰관들도 배치해서 학생들 안전 챙긴다고 하네.
SNS에 당시 영상도 올라왔는데, 진짜 아수라장이었나 봐. 에릭 햄버랑 킬라니 고등학교 시니어 팀 경기였는데, 학생들이 싸우고 어른들이 막 말리고 엉망진창이었대. 교육청에서도 학부모들한테 편지 보내서 여러 사람이 다쳤다고 알렸다고 함.
농구 보러 갔다가 칼부림이라니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다친 학생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는데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네. 애들 싸움이 이렇게까지 커지다니 참 씁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