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뇌과학자 루돌프 탄지 교수님이 46년 연구 짬바(경력)로 밝혀낸 뇌 건강 비법 “SHIELD”가 공개됐는데 이거 완전 솔깃함. 67세인데도 현역에서 펄펄 날아다니는 비결이라니까 믿고 따라 해볼 만함. 탄지 형님이 강조하는 6가지 습관, 일명 “SHIELD”가 뭔지 싹 정리해드림.
첫 번째는 수면(Sleep)임. 하루 7~8시간은 무조건 자야 함. 우리가 잘 때 뇌에서 독소 청소하는 세탁기가 돌아가는데, 잠 줄이면 뇌에 쓰레기 쌓여서 치매 직행열차 타는 거임. 자기 1시간 전부터 폰 그만 보고 꿀잠 자는 게 국룰임.
두 번째는 스트레스 관리(Handling Stress). 스트레스 받으면 뇌에 코르티솔이라는 독 나옴. 잡생각(멍키 채터) 끄고 멍 때리기나 명상으로 뇌를 쉬게 해줘야 함. 지나간 일 후회하거나 미래 걱정하는 건 뇌 갉아먹는 짓이니 뇌내 망상 멈춰!
세 번째는 친구 만나기(Interaction). 외로우면 뇌도 쭈글쭈글해짐. 억지로 싫은 사람 만나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찐친들이랑 수다 떨면서 뇌에 자극을 팍팍 줘야 함. 카톡이나 전화로라도 입 터는 게 중요함.
네 번째는 운동(Exercise). 거창한 거 필요 없고 하루 1000보만 걸어도 치매 1년 늦춰짐. 운동하면 뇌세포 새로 생기고 혈액순환 뻥 뚫림. 헬스장 가기 귀찮으면 동네 산책이라도 ㄱㄱ.
다섯 번째는 배우기(Learning). 맨날 하던 거만 하면 뇌가 굳음. 악기든 독서든 새로운 취미로 뇌세포 연결망(시냅스)을 촘촘하게 만들어야 함. 이 형님은 에어로스미스랑 공연할 정도로 키보드 고인물(고수)임.
마지막은 식단(Diet). 장이 편해야 뇌도 편함. 지중해식이나 채식 위주로 먹어서 장내 미생물 기분 맞춰줘야 함. 감자칩 말고 견과류 같은 거 오독오독 씹어먹자. 물론 가끔 피자 먹는 건 인정.
이 6가지만 지키면 우리도 뇌섹남녀 돼서 갓생(부지런하고 모범적인 삶) 살 수 있음. 당장 오늘부터 실천 가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