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Surrey) 사는 51살 아재가 해외에서 놀러 온 사촌들한테 본인 차 람보르기니 우루스 성능 좀 보여주려고 아주 신이 났었나 봐. 알렉스 프레이저 다리에서 무려 시속 197km로 밟아버린 거야. 거기가 제한속도 70km 구간인데 거의 3배를 밟았으니 이게 말이 되냐고.
결국 경찰 레이저 건에 딱 걸려서 차는 바로 견인되고 7일 동안 압류당했어. 경찰이 “다리 위라고 과속 단속 안 하는 줄 알았냐, 착각하지 마라” 하면서 아주 따끔하게 혼쭐을 냈지. 사촌들한테 밴쿠버 구경 시켜준다고 나왔다가, 경찰한테 잡혀서 금융 치료 당하는 꼴만 보여준 셈이야.
벌금에 견인비에 보험료 할증까지 합치면 거의 2500달러(약 220만 원) 넘게 깨질 거라는데, 사촌들 앞에서 가오 한번 잡으려다 진짜 제대로 망신살 뻗쳤네. 다들 안전운전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