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로 200키로 밟으며 가오 잡다가 경찰한테 참교육 당한 서리 아재
서리(Surrey) 사는 51살 아재가 해외에서 놀러 온 사촌들한테 본인 차 람보르기니 우루스 성능 좀 보여주려고 아주 신이 났었나 봐. 알렉스 프레이저 다리에서 무려 시속 197km로 밟아버린 거야. 거기가 제한속도 70km 구간인데 거의 3배를 밟았으니 이게 말이 되냐고.

결국 경찰 레이저 건에 딱 걸려서 차는 바로 견인되고 7일 동안 압류당했어. 경찰이 “다리 위라고 과속 단속 안 하는 줄 알았냐, 착각하지 마라” 하면서 아주 따끔하게 혼쭐을 냈지. 사촌들한테 밴쿠버 구경 시켜준다고 나왔다가, 경찰한테 잡혀서 금융 치료 당하는 꼴만 보여준 셈이야.

벌금에 견인비에 보험료 할증까지 합치면 거의 2500달러(약 220만 원) 넘게 깨질 거라는데, 사촌들 앞에서 가오 한번 잡으려다 진짜 제대로 망신살 뻗쳤네. 다들 안전운전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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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그냥 난폭 운전으로 체포하고 형사 처벌 때린 다음에 차도 뺏었어야 됨
SE •
차 압수해서 경매로 팔아버리고 그 수익금은 음주운전 반대 단체(MADD)에 기부해라. 그리고 저 운전자는 감옥 좀 보냈다가 평생 스카이트레인(지상철)이나 타고 다니게 해야 정신 차리지
JP •
와~ 참 대단한 뉴스네. 쥐꼬리만 한 벌금 좀 내고, 차 압류된 동안엔 집에 있는 다른 차 타고 다니겠지 뭐.

저 사람한테 그게 무슨 타격이나 있겠어? 인생 망한 것도 아니고 말이야. 실질적인 처벌이 없으니 정의가 아주 우습게 돌아가는 거지. 개그가 따로 없다니까
KE •
그래서 쟤 이름이 뭔데?
JO •
인도 갱스터가 인도에서 놀러 온 사촌한테 “캐나다에선 법 좀 어겨도 벌금 하루치만 내면 만사형통이다”라는 걸 몸소 보여주셨구만
DO •
좀 신기하네. RCMP(연방 경찰)가 왜 자기들 관할도 아닌 다리에서 단속을 하고 있지? 그 다리는 델타랑 뉴 웨스트민스터를 잇는 곳이라 원래 마운티(경찰 별칭)들이 순찰 도는 구역이 아닐 텐데 말이야
KR •
자기네 나라에서 하던 것처럼 뇌물 써서 빠져나갈 수는 없지. 뭐, 아직까지는 말이야
TO •
제한 속도에서 10km 넘을 때마다 벌금을 두 배씩 올려야 합니다. 40km 넘게 과속하는 인간들은 애초에 뇌를 안 쓰고 사는 거니까요
DA •
차량을 몰수해버리세요. 그리고 남은 건 인도로 수출이나 보내버립시다
IA •
벌금을 차 가격의 5% 정도로 때려야 함. 저런 부자한테 지금 벌금 수준은 그냥 껌값 수준 아니냐?
RO •
저런 놈은 한 달 동안 닛산 리프(얌전하게 생긴 전기차)만 강제로 타게 하는 형벌을 줘야 합니다
DO •
일주일 압류는 무슨 애들 장난이야? 최소 1년은 뺏었어야지! 그리고 벌금도 한 3천만 원은 때려야 정신 차린다
MI •
여기가 갱스터들 놀이터라는 또 하나의 증거네요. 이 운전자는 최소한 3개월은 면허를 박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RA •
아이고, 이제 자기가 운영하던 약 배달 루트는 어떻게 관리하려고 그러나?
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