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리지 총격 사건 피해자 아버지가 밝힌 심경... 진짜 먹먹하네
텀블러 리지(Tumbler Ridge)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피해자인 에밋 제이콥스(Emmett Jacobs)의 아버지, 맷 제이콥스(Matt Jacobs)가 성명을 발표했어. 진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다고 하더라. 아들을 잃은 상실감이 너무 커서 설명조차 안 된다고 해.

제이콥스는 죽은 에밋이 낚시랑 야외 활동을 좋아하던 밝고 착한 아이였다고 회상했어. 아이 엄마인 제니퍼랑은 사이가 안 좋아서 별거 중이었지만, 제니퍼도 이런 일을 당할 이유는 없었다며 안타까워했어. 사건 소식을 듣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대.

그리고 가족 관계에 대해서도 오해가 있어서 바로잡았어. 범인인 제시 반 루트셀라(Jesse Van Rootselaar)의 친아버지는 아니고, 피해자인 에밋과 생존한 다른 두 아이들의 친아버지라고 해. 지난 8년 동안 아이들을 제대로 못 보고 지냈는데, 엄마 쪽에서 아이들을 못 만나게 했었나 봐. 앨버타(Alberta)에 살면서 만나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았다고 하네.

그래도 아이들 엄마랑은 나쁘게 지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제니퍼가 힘들 때 도와주기도 했었대. 이혼 소송 중이었지만 아이들 엄마로서 존중했다고 해. 제이콥스는 이제 남은 두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제니퍼의 가족과 생존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어. 지금 너무 힘든 시기니까 사생활을 좀 지켜달라고 호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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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유가족과 친구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AN •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괜찮은 분이시네. 남은 아이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하실 거야. 서로에게서 힘을 얻으시길
VE •
유가족과 친구분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AN •
어떤 가족이나 지역 사회도 이런 일을 겪어서는 안 돼.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야. 그들이 겪고 있을 고통은 상상조차 안 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A •
엄마가 애들 아빠랑 못 만나게 딱 잘라버린 것 같은데? 엄마가 참 대단하네
MA •
우리 다 이 문제 원인이 뭔지 알잖아. 리버럴 정권의 정책 때문에 애들이 정신 병 들고 약에 취해가는 거임. 다 투표한 사람들 책임이니까 다음에 투표할 때 생각 좀 하고 해라
ST •
데이비드 이비(BC주 수상)가 진짜 남자라면 진작에 사퇴했어야지. 지 잘난 맛에 살아서 지가 얼마나 무능한지 모르는 듯함
SE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근데 이런 비극은 캐나다의 성전환자 총리(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비꼬는 표현)한테 가서 따져야 함. 문제의 핵심은 거기니까
CL •
애들 엄마 욕 안 하고 품어주는 거 보면 아빠가 진짜 어른이네. 여기 댓글로 엄마 비난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나음
VE •
여기에 세 번째 아이가 더 있어. 기사 보니까 이웃이 여덟 살짜리 남자애를 데리고 나갔다고 하더라고. 학교에 다니는 여덟 살짜리 여자애 이야기도 어디선가 본 것 같아. 엄마가 애들을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유튜브 채널 홍보하고 소수자 권리 활동가 노릇을 했다는 사실이, 굳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상황을 다 설명해 주는 것 같네.

아이로 사는 것도 충분히 힘든 일인데, 활동가 엄마 밑에서 자라는 건 오죽했겠어? 부모의 영향력은 정말 무시무시해. 애들이 힘들어서 이사를 자주 다닌 건지, 아니면 엄마가 이사를 자주 다녀서 애들이 힘들어진 건지 생각해 봐야 해.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가 우리 애들과 교육자, 심지어 정치인들까지 망치고 있어. 사람들이 공감과 방임을 착각하고 있는데, 이건 결국 안 좋게 끝날 수밖에 없다고 봐. 이번 사건이 딱 그 꼴이지
DO •
연방 정부 상대로 소송 걸어야 돼. 이 모든 성소수자 관련 사태를 처음 시작한 그 인간들도 끝까지 찾아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CL •
이 사건 관련해서 드디어 댓글 달 수 있는 기사가 올라왔네. 다들 눈치챘어? 처음에 나온 기사들은 죄다 왼쪽으로 치우친 트랜스젠더 옹호론자들 입장만 대변하느라 댓글 창 다 막아놨었잖아. 진짜 좌파 선동이 따로 없다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게 정답이니까 너네는 닥치고 시키는 대로만 생각해”라는 식이지
JO •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총을 다시 돌려준 게 화근이네
PA •
이비(BC주 수상)는 이번 사태 책임지고 당장 사퇴하든가 은퇴해야 돼. 충분히 예견된 비극이었는데 본인이 자초한 거나 다름없어
SE •
경찰(RCMP)이 총을 그냥 돌려준 게 아니에요. 정신질환이 있는 자녀의 부모가 법원에 청원했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법원이 총기 반환 결정을 내린 거죠. 경찰은 자기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TO •
오늘 관리자들 열일하네. 조 시타디노랑 꽤 흥미로운 대화 나누고 있는데, 이 대화창 안 닫고 계속 열어줘서 진짜 고마워
BR •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18세 미만이면 다 어린 아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보통 9세 미만은 어린아이, 10~12세는 좀 큰 아이, 그 이후는 청소년(Adolescents)이라고 부르는 게 맞지 않나요? 다들 너무 뭉뚱그려서 말하는 것 같네요
BR •
그 아이는 남자애라고. 자꾸 그녀라고 부르는 것 좀 그만해
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