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형님들이 프랑스 하키 참교육하고 8강 직행 끊어버림
밀라노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하키 캐나다 대 프랑스전 결과 나왔는데 예상대로 캐나다가 아주 그냥 가루가 되도록 털어버렸음. 스코어가 무려 10대 2인데, 이건 뭐 봐주기 게임이 아니라 8강 시드 배정 때문에 득실차 챙기려고 작정하고 덤빈 거지. 프랑스 골리가 초반에 ‘인생 경기’ 찍으며 선방 좀 하나 싶더니만 결국 압도적인 스킬이랑 스피드 차이를 못 이기고 무너졌어.

특히 톰 윌슨 형님 활약이 지렸는데, 피지컬 몬스터답게 골도 넣고 주먹질도 화끈하게 보여줬음. 경기 후반에 맥키넌이 프랑스 수비수 크리논한테 머리 쪽 가격당하니까 윌슨이 바로 쫓아가서 참교육 시전했거든. 관중들은 환호하고 분위기 후끈 달아올랐는데 심판은 둘 다 퇴장시켜 버림. 캡틴 크로스비도 동료를 위해 싸워준 윌슨 보고 ‘이게 팀이지’라며 리스펙했어.

그리고 19살 슈퍼루키 맥클린 셀레브리니는 진짜 물건이더라. 페널티 샷 넣는 거 봤냐? 거의 멈춘 상태에서 슛 쏘는데 프랑스 수비들이 꼼짝도 못 함. 상대 팀 40살 베테랑 벨마르가 ‘와, 내가 은퇴해서 다행이다. 저런 괴물이랑 어떻게 뛰냐’고 농담할 정도면 말 다 했지.

결국 캐나다는 골 득실 +17 만들어서 조 1위로 8강 직행 거의 확정임. 미국이 독일을 10점 차 이상으로 이기지 않는 이상 캐나다가 짱 먹는 거지. 8강 직행하면 체력 아낄 수 있으니까 개이득인 부분이고, 남은 팀들은 피 터지게 플레이오프 치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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