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 범인의 소름 돋는 과거 행적과 놓쳐버린 경고 신호들
텀블러 리지에서 8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적인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18세 제시 반 루트셀라에 대한 수사 내용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어. 경찰은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지 못했고, 어쩌면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발표했어. 범인은 생물학적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6년 전부터 여성으로 성전환을 시작했다고 해.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여러 가지 위험 신호들이 재조명받고 있는 상황이야.

소셜 미디어 기록을 보면 총기와 약물에 대한 비정상적인 관심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어. 유튜브 채널 프로필에는 총을 든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트랜스젠더 프라이드 깃발로 추정되는 배경을 사용했고, 과거 사격장에서 산탄총과 반자동 소총을 쏘는 영상도 발견됐거든. 심지어 범인의 어머니조차 과거 SNS에 자녀가 사냥과 총기, 생존주의에 심취해 있다는 글을 올리며 사격 연습을 하러 가자는 내용을 남기기도 했대.

약물 사용과 정신 건강 문제도 심각했던 것으로 보여.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으로 추정되는 곳에 환각 버섯이나 DMT 같은 약물 경험담을 올리기도 했고, 약물 복용 후 현실 감각을 잃고 가족의 집을 태울 뻔했다는 충격적인 고백도 있었어. 또한 우울증과 강박장애(OCD)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 중이었다는 기록과 함께, 2023년 내쉬빌 학교 총기 난사범의 영상을 리포스트한 틱톡 계정도 확인됐어.

학교는 이미 4년 전에 자퇴해서 사건 당시에는 다니지 않고 있었대. 경찰은 지난 몇 년간 정신 건강 문제로 범인의 집을 수차례 방문했었고, 실제로 총기를 압수했던 적도 있었지만 법적 소유자의 요청으로 다시 돌려줬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어. 법원 기록에 따르면 가족들이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떠돌이 생활을 했다는데, 사전에 막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런 비극이 발생해 정말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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