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90세 할머니 밀치고 금품 털어간 120kg 남성 수준
뉴웨스트민스터에서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이 발생했어. 지난 일요일 오후, 90세 할머니가 댄 리 애비뉴(Dan Lee Avenue) 근처를 평화롭게 산책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웬 덩치 큰 남자가 나타나서 할머니를 공격한 거야.

이 파렴치한 인간은 할머니가 차고 있던 보석을 억지로 뜯어내고, 힘없는 90세 어르신을 바닥에 내동댕이쳤어.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 인상착의를 보면 키가 180cm(5피트 11인치) 정도에 몸무게가 118kg(260파운드)나 되는 거구래. 베이지색 후드티에 회색 바지, 흰 밑창이 있는 검은색 신발을 신고 있었고 수술용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대.

오후 1시 45분쯤 지나가던 시민(Good Samaritan)이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도와준 뒤 경찰에 신고했어. 범인은 범행 직전 어두운 색 SUV를 운전하고 있었다고 하네. 수사를 맡은 앤드류 리버 경사도 CCTV 영상을 보고 “다 큰 성인 남자가 90세 할머니한테 힘자랑을 하다니 정말 깊은 혐오감이 든다. 비겁하고 수치스러운 짓”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어.

지금 경찰이 주변 CCTV를 샅샅이 뒤지면서 용의자를 쫓고 있는데, 혹시라도 이 사건을 목격했거나 아는 정보가 있으면 604-525-5411로 바로 제보해야 해. 저런 덩치를 가지고 연로하신 할머니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다니,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않냐? 빨리 잡혀서 제대로 죗값을 치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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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비겁하다”고? 뭐 WWF(프로레슬링) 정식 경기라도 기대했수? 저 덩치 큰 양반이 거래 목적으로 할머니 지갑이 필요했나 보지. 욕구는 있고 돈은 드니까.

아마 마약이나 식민주의, 상담 부족의 피해자일 테니 동정과 지원금이 필요하겠지. 피해자 할머니가 그런 사정을 이해해줬어야지. 저 덩치도 피해자라니까..
BR •
경찰이 잡으면 뭐 하냐고... 그 다음은?

시민들이 저런 놈 찾아서 직접 거친 참교육(Justice) 좀 해줘야 해
RA •
저 놈 주소 알아내서 가진 거 싹 다 털어버려야 해.
RA •
또 트뤼도(캐나다 총리)가 수입해온 사람이네
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