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예산안 까보니 요양원 침대 부족해서 병원 복도 정모하게 생겼네
이번에 BC주 예산안이 나왔는데 요양원 쪽은 완전 찬밥신세임. 주정부가 헬스케어에 돈 좀 쓴다고 생색은 냈는데, 정작 요양원 침대는 턱없이 부족하고 새로 짓기로 한 시설 7곳도 줄줄이 연기됨. 노인 인구는 지난 5년 동안 19%나 늘었는데 침대는 고작 5% 늘었으니 이게 계산이 되겠냐고.

장관님은 “돈 있다, 걱정 마라” 시전 중인데 현장 반응은 싸늘함. 물가 오르고 인건비 오르는 거 감안하면 사실상 예산 삭감이나 다름없다는 거지. 게다가 사설 요양원 직원들 노조 가입시키면서 비용 문제 때문에 사장님들이 “아 못해먹겠다” 하고 사업 접거나 연기하는 상황임. 결국 갈 곳 잃은 어르신들이 병원 응급실 침대 차지하고 눕는 바람에, 진짜 급한 환자들은 복도에 줄 서서 링거 맞는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음.

보수당에선 2036년까지 침대 1만 6천 개는 더 있어야 한다고 팩폭 날리는데, 정부는 “좀 싸게 지을 수 없나 간 보는 중”이라니 답답해 미칠 지경임. 병원들이 147% 가동률 찍고 복도까지 환자로 도배되는 거 보니까, 진짜 누구 하나 골로 가야 정신 차릴 건가 싶다.
views142comments13like
댓글 13
NDP가 재산세 유예 프로그램 건드려서 노인들 집에서 쫓겨나면 요양원 상황은 더 지옥 될 거다. 두고 봐라
TE •
이거 다 노인들 억지로 조력 사망(MAID) 시키려는 자유당/NDP의 음흉한 계획임. 힘없는 노인들 솎아내기 하는 거라고
SE •
니들이 뽑았으니 니들이 감당해라. 삶의 질 떨어지고 세금 폭탄 맞고 집 뺏겨봐야 정신 차리지. 계속 NDP 뽑아봐라 어디까지 떨어지나 보자고
VE •
크리스티 클라크(전 수상) 시절이 그리워지면 BC주는 이미 끝난 거임
MA •
서류 만료된 이민자만 280만 명인데 카니(Carney)는 손 놓고 있음. 계획도 없고 그냥 서방 사회가 제3세계한테 완전히 먹혔다고 보면 됨
PA •
NDP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Y •
투표 똑바로 안 한 대가를 치르는 거죠. 자업자득입니다
SH •
ㅇㅇ 예산 삭감 1순위는 언제나 노인들이지. 역시 우리 NDP 클라스 어디 안 가네
GR •
납세자들이 요양원 문제 해결하려고 세금 좀 더 내는 건 참을 수 있어. 근데 이미 집값 거품 때문에 낼 돈이 없는데 어쩌라고? 부머 세대(베이비부머)가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좀 지지해줬으면 다 같이 잘 살았을 텐데, 지금은 청년들만 투기꾼이랑 외국 자본이랑 마약 자금이랑 경쟁하느라 피가 마른다.

주거 지역은 실거주자 전용으로 바꿔서 투기꾼들 싹 쳐내고, 집값을 소득 기준으로 잡아야지 자산 기준으로 잡으면 답이 없어. 그리고 가난한 척하면서 집 사들이는 부자 이민자들한테 최저한세 때리고, 마약 팔아서 집 사는 범죄자들 싹 다 잡아서 감옥 보내야 돼.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게 말이 되냐?
BU •
근데 웃긴 건 BC 하우징이 짓는 집들은 죄다 원주민(FN) 노인들 거라며? 우린 찬밥임?
LA •
요즘 조력 사망(MAID)이 점점 매력적으로 보이네. 설마 이게 다 큰 그림이었나?
GE •
늙으면 그냥 빨리 가라는 거지 뭐... 정부 속마음이 딱 그거임
TH •
주정부 빚 이자 갚는 데만 50억 달러가 깨진다. 에비(Eby, 주수상)가 전임자한테 60억 흑자 물려받아 놓고 다 어디다 쓴 거임? 빚 이자가 정부 지출 3위라니 기가 막힌다.

평생 세금 내고 뼈 빠지게 일한 노인들이 말년에 의료 서비스 좀 받겠다는데, NDP(신민당)가 경제를 아주 박살을 내놔서 이제 기대도 못 하게 생겼어
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