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가는 사람들 있어? 지금 거기 완전 뒤집어졌어. 카르텔이랑 정부군이랑 한바탕 붙어서 도시 전체가 마비됐대. 도로에 차들이 불타고 있고 공항도 폐쇄돼서 비행기가 뜨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상황이야.
할리스코 주지사가 ‘코드 레드’(최고 수준 보안 경보)를 발령했고, 시민들이랑 관광객들한테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경고했어. 캐나다 정부도 여행 주의보 내리면서 “지금 총격전 벌어지고 폭발 일어나니까 절대 안전한 곳에 머물러라”라고 했대. 웨스트젯, 에어캐나다, 포터 같은 항공사들도 비행기 다 취소하거나 회항시켰어. 밴쿠버 공항(YVR)에서도 지금 멕시코 가는 비행기 싹 다 취소됐다고 공지 떴더라.
현지 뉴스 보니까 멕시코 군이 ‘엘 멘초’라고 불리는 악명 높은 카르텔 두목을 잡으려다가 일이 커진 거라네? SNS 보니까 코스트코랑 주유소까지 불타는 영상이 도배되고 있어.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 거 같아서 너무 무섭다.
여기가 캐나다 사람들이 겨울에 많이 가는 휴양지잖아. 혹시 여행 계획 있던 사람들은 지금 당장 확인해봐야 할 거야. 버스랑 택시도 다 끊겼다고 하니까, 현지에 있는 사람들은 숙소에서 절대 나오지 말고 뉴스 계속 챙겨봐야 할 듯. 다들 조심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