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카르텔 총격전 때문에 공항에 갇힌 캐나다인들 현상황 및 대처법
멕시코 휴양지 놀러 갔다가 카르텔 폭력 사태 때문에 발이 묶인 캐나다 사람들이 꽤 있나 봐. 다행히 취소된 항공편 환불이나 길어진 호텔 체류비 일부는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해.

이번 주말에 멕시코 당국이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멕시코의 대형 마약 범죄 조직) 우두머리인 엘 멘초를 사살하면서 할리스코주 일대에서 무력 충돌이 시작됐어. 범죄 조직원들이 보복한답시고 차량이나 상점, 주유소에 불을 지르고 도로를 막으면서 보안군과 총격전까지 벌이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야.

할리스코랑 나야리트 지역에는 아직 실내 대피령이 내려져 있어. 푸에르토 바야르타 국제공항은 열려있긴 한데, 캐나다 주요 항공사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항공사가 이 도시를 오가는 비행기를 전부 취소했지. 그래도 차량 공유나 대중교통 같은 일부 서비스가 다시 운영되기 시작했고 공항도 열려있어서, 조만간 캐나다인들을 위한 항공편이 재개될 가능성도 보인다고 해.

캐나다 정부는 멕시코 일부 지역에 황색 여행 경보(3단계 경보)를 내렸고, 범죄나 납치 위험이 크니까 각별히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어. 할리스코, 치아파스, 시날로아 같은 곳은 웬만하면 가지 말라고 하네. 멕시코에 있는 사람들은 피해 지역을 피하고 현지 당국의 지침을 잘 따라야 해.

혹시라도 비행기가 취소됐다면 승객으로서 당당히 권리를 주장해야 해. 항공사에서 대체 항공편이나 환불을 제대로 안 해주면, 다른 항공사 티켓을 직접 사고 나중에 청구할 수도 있으니까 영수증이나 기록을 꼼꼼히 챙겨두는 게 중요해. 투어 상품 예약한 사람들도 운영사랑 계속 연락하면서 상황을 체크해야 하고. 단순 변심으로는 여행자 보험 처리가 안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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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자유당 정부가 와서 구해주길 기다리는 캐나다인이 계시다면, 그냥 멕시코 시민권을 따고 배우자를 찾아서 그곳에 정착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겁니다
TE •
어떡하지? 어떡해야 하나? 흠… 패닉? 아니지.

수영장에 있는 바에 가서 과일 음료나 시키는 거야. 초록색이면 모히토니까 상황 종료라는 뜻이고, 노란색이면 망고 다이키리니까 조심하라는 거지.

만약 빨간색 블러디 메리가 나오면 실내에 가만히 숨어서 한 잔 더 시키면 돼
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