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 돋는 소식 하나 가져왔어. 그 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 사건 기억하지? 그 끔찍한 짓 저지른 제시 반 루트셀라의 형, 제이콥도 이번에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고 해. 형제가 쌍으로 범죄 연루라니 진짜 할 말이 없다.
앨버타 경찰이 2월 19일에 실반 레이크에서 이 형을 잡았는데, 알고 보니 전국에 수배령이 내려져 있던 상태였대. 2024년 10월에 포트 맥머리라는 곳에서 남의 집에 쳐들어가서 칼갈이랑 깨진 유리병으로 사람을 공격했다나 봐. 피해자가 엄청 크게 다쳤었다는데, 그 죄로 수배 중이었던 거지. 게다가 무기 소지랑 석방 조건 위반 혐의까지 줄줄이 달고 있더라고. 법원 대변인 말로는 이 지역에서 법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했다는데 전과가 아주 화려한가 봐.
동생 제시는 지난 2월 10일에 자기 엄마랑 의붓형제 죽이고 학교 가서 학생이랑 선생님까지 쐈잖아.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사건 중 하나였는데, 그 형까지 이러니 진짜 집안이 왜 이런가 싶어.
그리고 마음 아픈 소식이 하나 더 있어. 그때 총에 맞았던 12살 마야라는 친구는 아직도 병원에서 생사를 오가고 있다고 해. 도서관 문 잠그려다가 머리랑 목을 다쳤다는데, 어린 나이에 이게 무슨 일인지…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 다른 생존자인 페이지는 다행히 퇴원해서 집에서 회복 중이라니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