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부에 자리 잡은 전국구급 범죄조직들 수준 ㄷㄷ
캐나다 범죄정보국(CISC)에서 발표한 2025년 조직범죄 실태 보고서를 봤는데 상황이 꽤 심각해.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위협적인 최고 위험 등급의 범죄조직 8개 중 무려 6개가 서부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고 하네. 작년보다 2개나 늘어난 수치야.

보고서에 조직 이름이 대놓고 나오지는 않았지만, 설명하는 걸 보면 울프팩(Wolfpack), 브라더스 키퍼스(Brothers Keepers), UN 갱 등 BC주에서 오랫동안 세력 다툼을 벌여온 조직들이 딱 들어맞아. 이 녀석들은 이제 BC주를 넘어서 캐나다 전역과 북미, 심지어 해외로까지 발을 넓히고 있어.

정말 무서운 건 이 조직들이 펜타닐이나 코카인 같은 마약 밀매, 총기 범죄, 돈세탁, 살인 등 온갖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거야. 매년 마약 과다 복용과 갱단 폭력으로 수천 명이 목숨을 잃고 있으니 공공 안전에 가장 큰 위협이 아닐 수 없지. 게다가 이들은 폭력을 수단으로 삼을 뿐만 아니라 경찰이나 정부 기관까지 침투하려고 한대.

멕시코 카르텔 같은 국제 범죄 네트워크도 캐나다에 들어오고 있어서 이제는 단순 치안을 넘어 국가 안보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해. 서부의 조직 중 절반은 불법 오토바이 갱단과도 엮여 있고, 합법적인 사업체로 위장하기도 해서 단속이 쉽지 않나 봐. 평범한 우리 동네에서 이런 거물급 범죄조직들이 활동하고 있다니 조금 섬뜩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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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래서 밴쿠버 집값이 그렇게 비싼가 봅니다.

돈세탁 방지법이 제대로 집행되지도 않고, 경찰과 이웃 주민들이 수색 영장을 발부해달라고 그렇게 사정해도 판사들은 범죄자들 편만 들고 있네요.

게다가 너무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 마약 경제(마약 자금이 유입되어 돌아가는 경제 구조)로 이득을 보고 있어요. 집을 팔고 떠나거나 부동산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유권자들이 나서서 변화를 요구할 리가 없죠
BU •
저 조직들 전부 동인도계 사람들이잖아
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