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캐나다 BC주의 도시)에 위치한 유명 사업가의 저택에서 협박성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는 소식이야.
펀자브 보험사의 공동 소유주인 산딥 아후자의 자택에 11월 8일 총격이 가해졌고, 불과 4일 뒤에 또다시 총격이 벌어졌어.
경찰은 12월 5일에 22살 아브타르 싱을 총기 불법 발사 혐의로 체포했는데, 금요일에 협박 혐의까지 추가했어. 28살 산딥 싱이라는 공범도 같은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고 있지.
가장 심각한 문제는 세 번째 용의자인 자그딥 싱(24세)이야. 이 범인의 행방이 묘연해서 캐나다 전역에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거든.
이 사람은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에드먼튼(알버타주의 주도) 인근에서 일어난 협박성 총격 사건과도 깊게 연관되어 있어서, 알버타주 RCMP(캐나다 연방경찰)와 캐나다 국경관리국(CBSA)이 필사적으로 쫓고 있어.
정말 어이없는 부분은 지난 11월에 레드디어 경찰이 이 사람의 차량에서 총기를 발견하고 검문했음에도, 추가 조사를 이유로 그냥 풀어줬었다는 사실이야. 당시 압수된 총은 나중에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7건의 총격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어.
자그딥 싱은 키 178cm, 몸무게 81kg의 체격에 검은 머리를 하고 있으며 매우 위험한 인물로 간주되고 있어. 현재 경찰 당국은 전국적인 공조 수사를 통해 끝까지 범인들을 추적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