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리지 총기 사건 생존자 12살 소녀의 기적적인 회복 근황
BC주 북동부에 있는 텀블러 리지(Tumbler Ridge)라는 작은 마을에서 정말 끔찍한 총기 사건이 있었잖아. 9명이나 목숨을 잃고 27명이 다친 너무 안타까운 일이었는데, 그중에서 12살 소녀 마야 게발라가 기적적으로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마야는 당시 목과 머리에 총을 맞는 큰 부상을 입고 BC 어린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서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어. 다행히도 마야의 부모님이 페이스북을 통해 딸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호전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어.

얼마 전에는 스스로 숨을 쉴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기도 삽관 튜브를 뺐는데, 마야 엄마 말로는 그 과정이 정말 고통스러워 보였지만 딸이 아주 잘 이겨냈다고 해. 조금씩 예전의 예쁜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대.

육체적인 상처가 워낙 커서 회복이 더디긴 하지만, 이제는 몸 왼쪽을 꽤 활발하게 움직이고 심지어 침대 끝을 딛고 스스로 몸을 일으키기도 한대. 아빠가 전하기로는 최근 CT 촬영 결과도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깨끗하게 나왔다고 하네.

물론 아직 완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고 하루하루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하지만, 마야가 스스로 이겨내려는 의지를 굳게 보여주고 있어서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어. 오른쪽 팔다리도 아주 미세하게나마 움직인 적이 있고, 이제 왼쪽 눈이 빛에 반응하기 시작했대. 작은 변화 같지만 가족들에겐 정말 기적 같은 발전이지.

하루하루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분명 다 같이 이겨낼 수 있을 거야.
views123comments24like
댓글 24
언론사에서 이 피해 소녀의 사진을 기사에 그대로 실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아이의 사생활은 반드시 보호받아야 합니다
CA •
자유당이랑 신민주당(NDP)은 지들 탓은 안 하고 엄뚱한 폰 파이 아저씨 탓만 하고 있네
MR •
이 불쌍한 아이가 제대로 된 삶을 살려면 정말 많은 기도와 희망이 필요할 거야.

가족들은 앞으로 닥칠 일이 얼마나 험난할지 아직 감도 못 잡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
ST •
정말 다행인 소식이네요. 종교가 있다면 기도를, 아니라면 긍정적인 생각이라도 계속 보내주세요. 생각의 힘은 정말 강력하니까요
AL •
캐나다 전역이 마야를 응원하고 있어요. 단순히 회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마야 앞에 펼쳐질 삶을 위해서요.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GW •
주님의 치유와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LA •
어린 소녀의 회복과 가족들의 용기, 그리고 인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TH •
마야의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MI •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 걸 보니 너무 감동적이다. 힘내라 마야. 넌 할 수 있어
AN •
부디 마야가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바랍니다
WE •
미국 의사들과 간호사들까지 B.C.주로 오게 만드는 우리 의료 시스템에 정말 감사합니다. 마야에게 신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JU •
마야를 돌봐주시는 전문의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만큼이나 큰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엄청난 기술로 아이를 지켜주고 계시네요.

마야가 다시 걷게 될 날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따르길 빌게요
CO •
조금만 더 힘내자 꼬맹아. 온 나라 사람들이 다 너를 응원하고 있어
DA •
이야기도 중요하고 감동적이지만, 신문 팔아먹겠다고 열두 살짜리 총격 피해자가 병실에 누워 있는 사진을 페이지에 냅다 박아버리는 게 제정신인가요?

아이의 존엄성과 사생활 권리를 대놓고 무시하는 처사가 정말 소름 돋네요
EM •
이비(BC주 수상)는 이런 일이 다시는 안 생기게 하려고 도대체 뭘 할 생각인 거야? 사람들이 정말 알고 싶은 건 그거라고.

어쨌든 아이는 빨리 쾌차하길 빌어
SE •
아이가 정말 전사네요. 이번 일이 몸과 마음이 모두 회복되는 그 첫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CH •
이렇게 강하고 멋진 아이라니! 마야야, 계속 힘내서 얼른 낫자
JE •
마야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니 정말 고무적인 일이네요. 아이가 계속해서 강인하게 이겨내길 바라며, 매일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 긴 회복의 시간을 함께 견뎌내고 있는 가족들에게도 응원을 보냅니다
PA •
중환자실 침대에 누워 있는 마이라(Myra)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건 사생활 침해고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마이라는 지금 자기 사진이 전 세계 뉴스에 나오고 있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잖아요.

나중에 마이라가 회복하고 나서 이런 침해적인 사진들을 보면 수치심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물론 마이라가 용감하게 잘 싸우고 있고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건 정말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만요
LO •
루이즈 레나디씨. 댁은 이 아이 이름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러시네요. 그냥 조용히 계세요
MI •
주님을 찬양합니다!
FL •
경기는 순식간에 끝나지만 연습은 수년이 걸리지.
단순히 이기는 것만이 노력과 눈물의 가치는 아니야.

박수 소리는 잊히고 상도 언젠가 잃어버리겠지만,
연습하며 보낸 긴 시간은 절대 헛되지 않아.

승리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기술이 쌓이고,
이기는 건 의지에 달렸다는 걸 배우니까.

사람은 승리의 크기만큼 성장하는 게 아니라
쏟아부은 노력만큼 성장하는 법이지.

이제 막 시작한 새로운 도전도
최선을 다한다면 이미 이긴 거나 다름없어.
- 빌 클레넌, 캐나다 동기부여 강사 -
DA •
희망적인 소식이네요. 신께서 이 어린 소녀가 완전히 회복하도록 축복해주시고, 가족들에게도 계속해서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KE •
사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 작은 아이가 삶을 위해 싸워 이기기 시작한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네. 신의 가호가 너희 모두와 함께하기를
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