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U 수학 교수이자 이란 정권을 비판하던 활동가였던 마수드 마수디가 실종된 후 결국 살해된 채 발견됐어.
지난 3월 6일 미션 지역에서 시신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수사 끝에 두 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지.
놀랍게도 범인들은 교수와 아는 사이였다고 해. 메이플 릿지에 사는 48세 남성과 노스 밴쿠버에 사는 45세 여성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어.
마수디 교수는 생전에 캐나다 내에 있는 이란 정권 관련자들, 특히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기관이나 인물들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고 해. 캐나다 대학의 기술이 이란으로 넘어가 악용될 수 있다고 트뤼도 총리에게 편지를 보내 경고하기도 했대. 경찰은 이번 사건이 그의 이런 활동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