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권 비판하던 SFU 교수 살해 사건의 전말
SFU 수학 교수이자 이란 정권을 비판하던 활동가였던 마수드 마수디가 실종된 후 결국 살해된 채 발견됐어.
지난 3월 6일 미션 지역에서 시신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수사 끝에 두 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지.

놀랍게도 범인들은 교수와 아는 사이였다고 해. 메이플 릿지에 사는 48세 남성과 노스 밴쿠버에 사는 45세 여성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어.

마수디 교수는 생전에 캐나다 내에 있는 이란 정권 관련자들, 특히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기관이나 인물들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고 해. 캐나다 대학의 기술이 이란으로 넘어가 악용될 수 있다고 트뤼도 총리에게 편지를 보내 경고하기도 했대. 경찰은 이번 사건이 그의 이런 활동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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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이번 체포 사건을 계기로, 무분별한 이민 정책을 통해 유입된 ‘슬리퍼 셀’(휴면 간첩)들이 깨어나야 할 것입니다
BO •
2015년부터 당신들이 뽑아준 자유당 덕분이지
TO •
아주 착한 캐나다 청년들이네..
DA •
그가 트뤼도에게 보낸 편지 때문에 이미 현 정부의 타겟이 되었을 거라고 봅니다. 중국이 우리의 ‘전략적 파트너’라니 참 다행이네요
HA •
세상 돌아가는 꼴이 아주 엉망진창이구만
JA •
불쌍한 분... 본인의 목소리가 닿을 수 있는 나라에 있다고 믿으셨나 보네요.

범인들은 어차피 큰일 안 날 거라는 걸 아니까 제거해버린 거죠. 이란에서 그랬어 봐요, 상상도 못 할 일이지
PA •
아마 토론토에서 열리는 행진에 참여하려고 계획 중이었겠지
RO •
경찰들 일 잘하네. 그래서 잡힌 놈들이 그 IRGC랑 한통속인 거야 뭐야?
PA •
그 일로 트뤼도한테 편지를 쓴 건 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JO •
캐나다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 이란의 정예 군사 조직) 요원이 700명이나 활동 중인 걸 알면서도 정부는 아무것도 안 하네
TE •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분은 정말 용감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 •
캐나다에서 리버럴(자유당) 입맛에 안 맞는 소리 하면 그냥 혼자 남겨지는 거야. 이게 지금 캐나다 현실이다. 쯧쯧
DE •
저 살인범 두 명, 감옥 가더라도 2년이면 기어 나올걸?
HU •
이란이나 팔레스타인 문제는 캐나다 밖에서 해결해라. 이게 바로 제대로 검증도 안 된 이민자들을 수백만 명씩 받아주는 오픈 보더(Open Border, 개방형 국경 정책)의 결과다. 중동 이민은 당장 중단해야 함. 모든 국가 예외 없이.

계속 지워봐라, 난 계속 올릴 거니까. 이건 공격적인 댓글이 아니라 우리가 꼭 논의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HU •
리버럴이랑 NDP(캐나다 신민주당) 정책 때문에 검증 안 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독성이 강한 구시대적 가치관을 그대로 들고 와서 캐나다 사회를 망치고 있잖아요.

이런 건 당장 막아야 합니다. 정권 교체가 답이에요
BR •
이란 정권이랑 중국 공산당이 이제 캐나다에 자기네 해외 비밀 경찰서를 만들려고 아주 자리싸움을 하는구먼
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