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튄 전과 49범 잡혔는데 법원이 또 풀어준 건에 대하여
밴쿠버에서 정말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어. 여성 폭력 전과가 수두룩한 42세 조던 글렌 매킨토시라는 남성이 다시 거리로 풀려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야.

이 사람은 원래 폭행이랑 조건부 석방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전자발찌를 얌전히 차는 조건으로 작년 9월에 풀려났었거든. 그런데 불과 몇 달 뒤인 12월에 자기 발목에 채워져 있던 전자발찌를 싹둑 끊어버리고 그대로 잠적해 버린 거야.

경찰 내에 있는 친밀한 파트너 폭력(연인이나 배우자 등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 전담팀과 위험 평가팀까지 발 벗고 나서서 이 사람의 뒤를 쫓기 시작했어. 과거에 여성을 상대로 한 폭력 전과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경찰도 엄청 긴장할 수밖에 없었던 거지.

결국 올해 3월 2일에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밴쿠버에서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우범 지역)에 있는 한 허름한 숙소에서 꼬리가 밟혔어. 그때도 그냥 잡힌 게 아니라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면서까지 도망치려다가 간신히 체포됐다고 해.

그렇게 구치소에 갇혀 있다가 3월 18일에 재판을 받았는데, 여기서 정말 황당한 결과가 나왔어. 법원이 이 사람을 계속 감옥에 가두는 대신, 새로운 전자발찌를 다시 채워서 또다시 사회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한 거야.

참고로 이 남자는 폭력이나 무기 관련 전과 11범을 포함해서, 여태까지 저지른 범죄 기록만 무려 49번이나 되는 사람이야. 기사 내용이 워낙 심각한 범죄와 안전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농담은 뺐어. 이렇게 위험하고 통제도 안 되는 사람이 다시 우리 주변을 돌아다니게 됐다니 정말 걱정스럽지. 혹시 모르니 다들 밤길 조심하고 항상 주위를 잘 살피고 다녀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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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참으로 매력 넘치는 분이시네요. 이비(BC주 주수상)랑 카니,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우리 시민들의 안전을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아끼고 보살피는지 아주 뼛속 깊이 체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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