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폼 미친 2026년 세계 행복의 날 보고서 봤어? 캐나다 행복지수가 역대 최저인 25위로 완전 나락 갔대. 심지어 미국(23위)보다 낮아졌고, 영미권 국가들은 탑 10에 하나도 못 들었다니까.
전문가들이 꼽은 행복도 떡락의 주범은 바로 SNS야. 전 세계 14만 명을 조사해 보니까, 하루에 SNS를 5시간 이상 폰 붙잡고 사는 사람들은 삶의 만족도가 뚝 떨어지고, 1시간 미만으로 하는 사람들이 훨씬 행복하대. 특히 시각적인 거나 인플루언서 위주의 알고리즘 피드가 남들이랑 끝없이 비교하게 만들어서 멘탈을 탈곡기로 털어버린다는 거지.
밴쿠버에 사는 18살 케이티라는 친구도 예전엔 “내 사진에 좋아요 몇 개 달렸지?” 하면서 하루 종일 폰만 보며 스트레스받았대. 근데 6개월 동안 SNS 끊고 갓생(부지런하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보니까, 현실 친구들 만나고 수업에 집중하면서 그런 압박감이 싹 사라졌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전문가들은 멘탈 챙기려면 내 피드가 좀 부정적이거나 스트레스받는다 싶을 때 알고리즘 세탁(관심사 초기화)을 싹 한 번 돌리라고 추천해. 아니면 호주처럼 아예 미성년자 SNS 금지령을 내리는 나라들도 생겨나고 있어. 우리도 폰 좀 내려놓고 주변을 둘러보자고. SNS 밖에도 재밌는 게 엄청 많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