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뱅크 원주민(캐나다 BC주의 원주민 그룹) 부족의 추장인 로버트 루이가 한마디 했어. 우리 부족은 지난 20년 동안 권리만 확실하게 보장해주면 원주민은 물론이고 BC주 전체가 얼마나 잘 살 수 있는지 찐으로 증명해왔거든.
근데 데이비드 이비(BC주 주총리)가 DRIPA(원주민 권리 선언법)를 완전 이상하게 해석하면서 화해 타령이나 하고 투자를 막고 있어서 진짜 킹받는 상황이야. 우리가 2005년부터 자치권을 얻고 나서 캐나다에서 제일 잘 나가는 원주민 경제를 만들었단 말이지. 지금 우리 땅에서 기업만 600개가 넘게 굴러가고 땅값만 40억 달러(약 4조원)야.
우리가 이렇게 잘 된 건 룰이랑 권리가 완전 투명했기 때문이거든. 권한이 확실해야 투자자들도 믿고 돈을 쏴주지, 지금처럼 애매하게 굴면 투자자들 다 도망가. 지금 이비 정부는 빅화이트 스키장 확장 문제로 우리랑 협의도 제대로 안 하고 있어서 법적 분쟁 터지기 직전이야.
정부가 원주민 동의를 제대로 구하면 딴지 걸리는 일도 줄고 프로젝트도 술술 풀리는 게 팩트야. 최근 법원에서도 주정부의 광물 채굴권 시스템이 원주민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는데, 주총리는 반성 안 하고 오히려 법원을 까고 있어.
원주민 권리 관련 법을 후퇴시키면 예전처럼 소송전만 주구장창 벌어질 거야. 제발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제대로 좀 알고 원주민 권리 약화시키면 투자 망한다는 걸 주총리한테 좀 전해줘.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여기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니까 튼튼한 법적 토대 위에서 같이 잘 좀 살아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