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밴쿠버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서 40대 남성이 기소되는 일이 있었어.
사건은 수요일 저녁 7시 20분쯤 일어났는데, 그랜빌 스트리트(밴쿠버 시내 중심에 있는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의 던스무어와 펜더 교차로 사이에서 어떤 여성이 낯선 남자에게 갑자기 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어.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 증언에 따르면, 이 남자가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하더라고. 다행히 신고를 받은 밴쿠버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해서 근처에서 바로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어.
체포된 용의자는 47세의 데릭 제이슨 생그리스라는 남성으로 확인됐어. 현재 이 남성은 성추행 혐의 1건과 금지된 무기를 불법으로 소지한 혐의 1건으로 정식 기소된 상태야.
이 남성은 곧바로 풀려나지 못하고, 다음 법원 출석일로 예정된 4월 10일까지 계속 구치소에 구금되어 있을 거라고 해. 사람이 많은 번화가라도 언제 범죄가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주변을 잘 살피고 조심해서 다녀야 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