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버츠포드(Abbotsford) 지역에 진짜 주의해야 할 소식이 하나 떴어. 아버츠포드 경찰이 지역 사회에 아주 심각한 경고를 하나 발표했거든. 바로 곧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성범죄 전과자가 아버츠포드 지역에 거주할 예정이라는 거야.
문제의 인물은 올해 46살인 스티븐 브래들리 유잉(Stephen Bradley Ewing)이야. 3월 30일에 밴쿠버 섬에 위치한 윌리엄 헤드 교도소(William Head Institution)에서 풀려나서 이쪽으로 오게 된다고 해.
범죄 이력을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오는 수준이야. 단순 성폭행뿐만 아니라 상해를 동반한 성폭행 전과도 있고, 심지어 16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끔찍한 범죄도 저질렀어. 게다가 2021년이랑 2023년에는 사람 목을 조른 사건으로도 여러 번 유죄 판결을 받았던 아주 위험한 인물이야.
그래서 경찰도 그냥 풀어주는 건 아니고 아주 엄격한 조건들을 여러 개 걸었어. 우선 보호자인 어른이 동행하지 않으면 16세 미만 아이들 곁에 절대 접근할 수 없어. 데이케어(어린이집), 학교, 놀이터처럼 아이들이 모이는 장소는 아예 출입 자체가 전면 금지된 상태야.
거기다 성매매 종사자와 접촉하는 것도 금지되고, 가석방 감독관이 따로 허락하지 않으면 마약이나 술을 마시는 건 물론이고 온라인 기기를 사용하는 것까지 전부 제한받게 돼.
경찰은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거듭 당부하고 있어. 만약 동네에서 이 사람이 앞서 말한 조건들을 하나라도 어기는 수상한 모습을 발견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604-859-5225로 전화하거나 위급할 땐 911로 바로 신고해야 해. 근처 사는 사람들은 문단속 잘하고 주변 잘 살피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