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에서 일어난 정말 안타까운 10대 소년 살인 사건 판결이 나왔어. 2023년에 19살이었던 라이언 나지라는 친구가 자기 집에서 강도들에게 흉기에 찔려 숨지는 끔찍한 일이 있었잖아.
이번에 가해자 중 한 명인 22살 알리 샴키한테 징역 8년이 선고됐대. 판사 말로는 이 가해자가 처음엔 별로 반성하는 기미도 안 보였고, 심지어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다른 수감자들을 네 번이나 폭행했다고 하더라고. 정말 폭력성이 심각한 거지.
사건 당시 가해자 일당은 총기를 훔치려고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서 피해자들을 청테이프와 케이블 타이로 묶었어. 샴키가 직접 치명상을 입힌 건 아니라고 하지만, 흉기를 들고 공격에 가담한 건 사실이야. 결국 피해자는 5번이나 찔려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어.
판사는 샴키가 과실치사(고의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사람을 죽게 한 죄)를 인정했고 나이가 어리다는 점을 감안해서 형량을 정했다고 해. 하지만 유가족들은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희생된 가족 때문에 여전히 엄청난 고통 속에 있어.
참고로 이 사건에 가담한 다른 세 명은 아직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야. 범죄의 무게에 비해 처벌이 너무 가벼운 게 아니냐는 여론이 많은데, 캐나다 사법 시스템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뉴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