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실화인 캐나다 갱단원의 범죄 스케일
BC주 헬스 엔젤스(Hells Angels, 북미의 유명한 범죄 조직 연루 모터사이클 갱단) 소속인 데미언 라이언의 끝없는 범죄 행각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어.

2015년 밴쿠버 공항 푸드코트에서 암살당할 뻔했던 그는, 그 이후로 정말 다양한 중범죄에 연루되며 경찰의 집중 타겟이 되었지. 매니토바주에서는 코카인과 펜타닐 같은 마약 밀매 혐의로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이란 반체제 인사를 암살하기 위해 킬러를 보내려 한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어.

이번에 온타리오주 경찰은 그를 1급 살인 혐의로 새롭게 기소했다고 발표했어. 2020년과 2021년에 걸친 살인 미수 및 살인 공모 혐의도 포함되어 있는데, 2021년 1월 토론토 인근 볼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핵심이야. 당시 타겟이었던 아들은 살아남았지만, 65세의 아버지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거든. 안타까운 희생이 수반된 심각한 사건이지.

라이언은 이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다섯 번째 인물이야. 그는 과거 밴쿠버 동부에서 자라 오타와, 그리스, 다시 BC주로 거점을 옮겨가며 여러 갱단 지부에서 활동해왔어. 2022년에 체포된 이후 감옥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끝없이 새로운 범죄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야.

다가오는 5월에는 마약 밀매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리고, 이번 살인 혐의로도 계속 법정에 서야 해. 정말 끔찍한 범죄들의 연속이라 죗값을 톡톡히 치러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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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그냥 오토바이 타는 거 좋아하는 아저씨들 모임 아니야? 정부는 왜 이렇게 이 사람들만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네. 진짜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냐고
TO •
킴 볼란(현지 유명 범죄 전문 기자)이 쓴 기사라면 이건 무조건 믿고 봐야지. 신뢰도 하나는 끝내주는 기자거든. (수정됨)
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