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야시장 이번 달 개장함 ㄷㄷ 월드컵 테마로 폼 제대로 잡았네
이번 달에 리치먼드 나이트 마켓(캐나다 밴쿠버 근교에 있는 초대형 야시장)이 드디어 다시 열려. 매년 100만 명 넘게 몰리는 곳인데 먹거리부터 음악, 짚라인까지 놀거리 진짜 엄청 많거든.

올해는 밴쿠버가 월드컵 열기로 핫하잖아. 그래서 테마도 아예 “원 월드, 원 마켓”으로 잡았대. 전 세계 축구팬들 다 같이 모여서 먹고 웃고 즐기자는 마인드지. 아직 라인업이 다 나온 건 아닌데, 먹거리 부스만 500개가 넘고 쇼핑 부스도 100개 이상 들어올 예정이라 완전 기대 중이야.

개장일은 4월 24일이고 9월 20일까지 쭉 달려. 금요일부터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낀 월요일에만 여니까 날짜 잘 보고 가야 돼. 위치는 리치먼드 8351 Number 3 Rd 인데, 스카이트레인(밴쿠버의 지상철) 캐나다 라인 타고 브릿지포트 역에서 내리면 엎어지면 코 닿을 데라 대중교통 타는 게 제일 속 편해. 주차장이 무료긴 한데 자리 잡기가 빡세서, 정 차를 가져가려면 리버록 카지노 유료 주차장 쓰는 걸 추천할게.

입장료는 7달러고 7세 미만 애들이랑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프리패스야. 여러 명이 갈 거면 40달러짜리 줌 패스 끊는 것도 꿀팁인데, 이거 하나면 5번 들어갈 수 있고 전용 게이트로 줄 안 서고 쾌속 입장 가능하거든. 양도도 돼서 엔빵(더치페이)하기 딱 좋아.

오픈하는 날부터 썸머 해피아워가 있는데 음료는 7달러, 음식은 10달러 밑으로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대. 그리고 야시장 위를 쌩하고 날아가는 600피트짜리 스카이러쉬 짚라인도 돌아오고, 기계 30대 쫙 깔아놓고 하는 메가 핀볼 오리 경주도 있다니까 폼 제대로 올랐지. 이번 여름엔 무조건 출석 도장 찍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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