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다리 밑 시신 발견에 써리 살인사건까지 요즘 BC주 치안 심상치 않음
Richmond RCMP(캐나다 연방경찰)가 수요일 오후 오크 스트리트 브릿지 아래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을 조사 중이래.

오후 3시 직후에 신고를 받고 프레이저 강 남쪽 다리 아래에 있는 밴 혼 웨이 근처 현장을 통제했어. 현재 리치먼드 RCMP 강력 범죄 수사대가 이 사건을 맡고 있는데, 다행히 대중에게 추가적인 위험은 없는 상태라고 하네.

그리고 써리(Surrey)에서도 안타까운 일이 있었어. IHIT(통합 살인 사건 수사팀)가 남성 사망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야. 수요일 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34세의 매튜 닐리라는 남성이 134번가 9700 블록에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거든.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어. 경찰은 이 사건이 누군가와의 다툼에서 비롯된 단독 범행일 거라고 보고 있어. 피해자의 주변 인물이나 행적을 파악하는 게 수사에 아주 중요해서, 최근 그와 연락을 주고받은 사람들의 제보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대.

마지막으로 화요일 새벽 2시 30분쯤 써리에 있는 홀랜드 파크에서 한 여성이 심각하게 폭행당하는 사건도 발생했어. 소란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크게 다친 여성을 발견해서 병원으로 이송했지. 지금 써리 경찰 주요 범죄 전담반이 사건을 맡아서 목격자를 찾고 있어.

최근 며칠 동안 BC주 곳곳에서 무거운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어서 지역 분위기가 많이 뒤숭숭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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