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프레이저 하이웨이 인근서 발생한 안타까운 교통사고 사망 소식
수요일 저녁 퇴근길에 랭리(Langley, 밴쿠버 광역권에 위치한 도시)에서 정말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발생했어. 평범하게 퇴근하던 길에 일어난 일이라 더 마음이 무겁네.

사고는 오후 5시가 채 되기 전, 264번길(264th Street) 3365번지 맞은편 도로에서 일어났어. 랭리 연방경찰(RCMP)과 소방서, 그리고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다급하게 출동했지. 현장 수습을 위해 13번 고속도로(Highway 13)의 32에비뉴와 36에비뉴 사이 구간이 완전히 통제될 정도로 상황이 무척 심각했어.

경찰 측 발표에 따르면, 구조 대원들이 현장에서 필사적으로 심폐소생술 등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응급 조치를 시도했지만, 너무나 슬프게도 한 분은 사고 현장에서 끝내 숨을 거두셨다고 해. 당시 도랑에는 세단 차량 한 대가 옆으로 넘어져 있었고, 정말 참혹한 현장이었다고 전해져.

다행히 다른 부상자 한 명은 응급 헬기를 통해 로열 콜럼비안 병원(Royal Columbian Hospital, 중증 외상 환자를 다루는 대형 병원)으로 다급히 이송됐어. 부디 무사히 회복하셨으면 좋겠다.

이 안타까운 사고 여파로 바로 남쪽에서 만나는 프레이저 하이웨이(Fraser Highway) 일대 교통도 꽉 막히고 큰 차질을 빚었어.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느라 도로는 몇 시간 동안이나 폐쇄된 상태였어.

혹시라도 당시 근처를 지나가면서 사고를 목격했거나 블랙박스 영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랭리 경찰서로 꼭 제보해 달라고 하네. 퇴근길에 일어난 참변이라 유가족분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상상조차 안 된다. 모두들 언제나 안전 운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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