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 주수상 배수진 쳤는데 아군이 통수 쳐서 강제 총선각 잡힘
지금 BC주 정치판이 완전 꿀잼 팝콘각이야.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주수상 아저씨가 지금 자기 무덤을 제대로 파고 있거든. 원주민 권리 선언법(DRIPA) 때문에 원주민 지도자들이랑 기싸움을 하다가 완전 코너에 몰렸어.

원래 이비 수상이 이 법안을 자기 맘대로 수정하려고 했는데, 원주민 쪽에서 반대가 너무 심하니까 결국 꼬리를 내렸지. 그래서 “그럼 우리 3년만 법안 멈춰놓고 다시 얘기해볼까?” 하면서 이걸 신임 투표(이거 통과 못 하면 나 수상 그만두고 조기 총선 갈 거임)로 걸어버린 거야. 제대로 무리수를 둔 거지.

근데 문제는 원주민 지도자들이 이 멈춤 제안도 극혐한다는 거야. 특히 원주민 연합회장 스튜어트 필립 할아버지가 이비 수상을 대놓고 저격했어. 더 재밌는 건, 이 할아버지 부인인 조안 필립이 이비 수상네 당(NDP) 소속 의원이라는 거! 이비 수상은 “우리 당은 똘똘 뭉쳐있다”라며 조안 의원도 찬성할 거라고 입을 털었는데, 남편인 스튜어트 할아버지가 “내 와이프는 절대 찬성 안 해”라고 선을 그어버렸네?

결국 이비 수상은 자기 당 의원 표도 못 챙기는 꼴이 됐어. 지금 야당인 보수당이랑 녹색당도 다 반대하는 상황이라, 이대로 투표 가면 이비 수상은 아웃되고 바로 선거장 가야 할 판이야. 혼자서 당당하게 배수진을 쳤는데 뒤를 돌아보니 아군이 아무도 없는 웃픈 상황이랄까? 이제 어떻게 수습할지 다들 팝콘 뜯으면서 구경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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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그래서, 네 원주민 친구들한테서는 어떤 감사나 관용도 못 받았다는 거지, 이비? 이게 바로 인과응보지
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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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연합회장의 폭로가 주수상의 눈속임 기술을 시험대에 올렸다.” 정말 명문장이네요. 조만간 산뜻하게 새 선거를 치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BR •
1
원주민 지도자들이 그냥 허세 부리는 거 아냐? 진짜로 보수당이 다수당 되는 위험까지 감수하겠다는 건가? 다음 주 BC주 정치 막장 드라마를 기대해 보자고
MA •
활동가들의 불공정한 법원 판결에서 알 수 있듯이, BC주는 DRIPA(원주민 권리 선언법) 법안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원주민들이 잘 되길 바라지만, 그들에게 특별한 규칙이나 거부권이 주어져서는 안 됩니다. 이분들도 우리처럼 똑같이 세금을 내야 하고, 더 이상 어떤 정부 기관으로부터도 복지 성격의 지원금을 받으면 안 됩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하듯 스스로의 힘으로 경제적인 자립을 해야 합니다
ED •
전에도 말했지만 저 사람들 볼 때마다 다시 말하게 되네. 우리가 아메리카 대륙을 식민지로 안 만들었으면 저 사람들이 지금까지 남아나 있었을까? 진화 단계로 치면 어디쯤 있었을까?

자기들도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해보긴 할까? 이런 말 하긴 미안하지만, 본인들이 받은 거에 비해서 너무 감사할 줄을 모르는 것 같아
PE •
이 모든 상황이 마치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자동차 사고를 보는 것 같습니다.

왜 북미에서 BC주만 이런 짓을 하고 있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죠
AL •
이비 쟤는 모든 시민이 평등한 권리를 가졌다고 생각 안 하는 게 확실해
ST •
“이비의 오판”이라는 말은 지금 분열되고 재정적으로 수렁에 빠진 BC주 상황을 볼 때 너무 좋게 포장해 준 표현이네요
BR •
저 사진 보니까 40년 전 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 부부가 떠오르네. 소름 돋을 정도로 닮았어
TA •
아니, 땅 소유권 인정(Land Acknowledgment)하기 전에 캐나다 납세자들이 원주민들한테 경제적 지원 해주는 거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이건 팩트잖아요. 우리가 이미 임대료 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이비랑 NDP 애들은 진짜 바보 멍청이들 같네요
ST •
누가 이비랑 그 극단적인 화해 고문들한테 말 좀 해줘요. 땅을 더 퍼주기 전에 나머지 95% 주민들 의견도 좀 들으라고요
PA •
이건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거예요. 사회주의는 성공을 위해 빈곤을 필요로 하거든요
DE •
인종별로 시민을 분류하는 걸 뭐라고 부르더라? 이비는 도대체 정체가 뭐야?
ST •
원주민들도 조심해야 해요. 이비만큼 원주민한테 협조적인 리더 만나기 쉽지 않을걸요
RE •
불신임 투표는 모든 BC주 시민의 평등한 권리를 위한 투표야. 자멸의 길에서 우리를 구해줄 거야
DA •
이비는 탈출구를 찾는 중이에요. 자기가 만든 난장판을 못 치울 거 아니까 “신임 투표” 핑계로 사라지려는 거죠. 세금으로 연금이나 챙기면서 책임은 하나도 안 지고 말이에요
KE •
캐나다인들이 원주민 리더들한테 너무 친절했어. 납세자들 피 빨아먹을 때까지 계속 저럴걸? 당장 멈춰야 해
CR •
좋네! 드디어 BC NDP를 치워버리고 우리 땅 소유권을 되찾아올 수 있겠다
AN •
조안 필립 의원이 원주민 권리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게 이해충돌(자신의 직무와 개인적 이익이 충돌하는 상황) 아니에요? 남편이 원주민 대추장이잖아요.

본인도 원주민이고요. 이건 대놓고 자기 이득 챙기려는 거 같은데. 법적으로 이런 건 회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남편이랑 이미 다 짜고 치는 거 같은데, 도대체 BC주 주민을 대표하는 거예요, 아니면 원주민을 대표하는 거예요?
SH •
2071년의 BC주는 어떤 모습일까? 개교 200주년이 되는 그때도 사유 재산권이라는 게 남아 있을까? 시민 등급이 두 개로 나뉘어 있을지도 몰라.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는 있을까? 의문투성이네
T •
벼랑 끝이라고요? 이미 굴러떨어져서 밑바닥에서 위를 쳐다보고 있는 수준이죠
YO •
“대표 없는 곳에 세금 없다”는 말 몰라? 이비랑 NDP는 우리 95%의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나 봐. 왜 원주민들은 세금도 안 내고 복지만 받으면서 정치까지 하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야. 경제만 박살 날 뿐이지
ED •
BC주의 돈을 다 훔쳐가는 사람한테 모진 말을 하고 싶진 않지만요. 베링 해협을 건너온 남태평양 섬 사람들의 외모가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PA •
NDP는 이비가 운전대 잡은 교통사고 현장 그 자체야
AN •
이비 직원들이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뒷거래하느라 전화기 불나겠네요. 아, 참. 사회주의자들은 주말에 일 안 하죠?
PU •
사업 하나 시작하고 싶어? 그럼 전체 비용의 5%, 한 2천만 달러(약 270억 원) 정도 내놓든가. 아니면 허가 안 해줄 거야. 이게 지금 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UNDRIP)으로 돌아가는 BC주의 꼬락서니임.

안전장치도 없고, 주 정부는 약해질 대로 약해졌고, 수천 명의 세습 추장들은 파이프라인이든 도로든 울타리든 놀이터든 땅 좀 쓰려면 다 돈 내라고 요구하고 있지. 심지어 밴쿠버 월드컵 개최할 때도 원주민 단체들이 승인해 주는 대가로 납세자들의 돈 1,800만 달러를 받아 챙겼음.

이게 결국 인종을 기준으로 귀족 계급과 평민 계급이라는 두 개의 계층을 만드는 꼴임. 중세 봉건 시대로 돌아가거나 20세기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회귀하는 중인 거지
JO •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아마 시도 때도 없는 땅 승인 고지(행사 전 원주민 땅임을 인정하는 절차)에 질린 토론토 시의원이었던 것 같아요.

평등 선언: 우리는 모든 인종, 배경, 유산을 가진 사람들이 존엄성과 가치 면에서 평등하다는 원칙 위에 세워진 사회에 살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 공유된 믿음이 우리 공동체와 기관, 일상의 상호작용을 이끕니다. 우리는 모든 개인이 편견이나 차별 없이 기회, 존중,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확언합니다.

또한 우리는 현재 살아있는 그 어떤 사람도 먼 조상이 저지른 행동이나 불의에 책임이 없으며, 본인이 살지도 않았던 역사 때문에 판단받거나 비난받거나 처벌받아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현실은 인정하지만, 정의는 현재 우리의 행동과 선택, 인격을 통해 실현될 때 가장 빛을 발한다고 믿습니다.

함께 나아가면서 우리는 평등한 권리, 평등한 책임, 법 아래의 평등한 보호를 기반으로 한 미래를 건설할 것을 약속합니다. 분열보다는 통합을, 세습된 원한보다는 공동의 목적을, 역사적 격리보다는 상호 책임을 선택합니다. 이 선언이 우리가 평등하게 서서 공정하고 번영하는 사회를 향해 나아갈 때 진정한 진보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길 바랍니다
SH •
이비가 이 상황을 직접 만든 거임. 개정안은 협상 불가라고 못 박더니 24시간 만에 말 바꾸고, 이제는 법 정지시키겠다고 말장난하면서 신임 투표까지 걸어버렸네.

주요 관계자들 파악도 제대로 못 했음. 원주민 리더들은 개정도 싫고 정지도 싫다잖아. 자기 편 의원들 사이에서도 균열이 생기고 있고, 녹색당은 반대하고 야당은 정부 끌어내릴 준비가 끝났음.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데 신임 투표로 판을 키워서 실수를 더 키웠어. 이제 와서 당의 단합 어쩌고 하던 말들도 다 취소하게 생겼고 투표수도 확보 못 할 위기임. 이건 정책 문제가 아니라 주지사의 판단력과 정치적 순서 배치의 실패가 불러온 정부 위기임
PA •
이비는 트럼프랑 판박이야. 주변에 “예스맨”들만 잔뜩 깔아둬서 아무도 “그건 안 돼요, 하지 마세요”라고 말을 못 하잖아
DE •
데이비드 이비가 그냥 정치 그만두고 싶어서 저러는 건가 싶네
CH •
진실과 화해 같은 건 애초에 없었으니까 그냥 그 공휴일이나 취소해라. 이제는 아무 의미도 없다
DE •
정치권 소문에 따르면 이비가 자유당으로 당적을 옮길 계획이라던데. 아주 찰떡같이 잘 어울리겠네
TE •
사회주의자 이비가 본인이 그토록 바라던 숙원 사업인 BC주 경제의 완전한 파멸을 아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네. 거의 다 왔다 데이비드
DR •
BC주 법원들이 벌써부터 원주민 권리 선언법(DRIPA)이 사유 재산권보다 우선한다고 판결하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엄청난 땅을 가져가게 만들고 있죠.

연방 자유당 정부도 이걸 부추기고 있는데, 이거 바로잡지 않으면 캐나다는 영원히 분열되고 경제적으로 망가질 겁니다. 모든 캐나다인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공부해야 할 문제예요
ED •
정부 여당으로서 이비는 할 수 있는 모든 실수를 다 저질렀음. 문제는 야당인 보수당도 도긴개긴이라는 거
IA •
정치 성향 강한 판사들 때문에 캐나다랑 BC주가 점점 갈라지고 있네. 결말이 안 좋을 듯
SP •
‘화해’라는 말을 ‘동화’로 바꾸면 지지자가 훨씬 늘어날걸
DE •
이제 이비랑 NDP는 감당 안 된다.. 얼른 끌어내려야 함
MI •
이제는 달라스 브로디를 뽑아야 할 때입니다. 에비 총리는 좀 쉬어야겠어요
MI •
PC주의(Woke, 과도한 사회적 올바름 추구)에 빠지더니 꼴 좋다. 그 법안에 만장일치로 찬성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물릴 수도 없고 본인들이 판 무덤에 직접 들어가는 꼴이지
TO •
도대체 “그들”이 누구라는 거야? 신문사 검열팀이 내 마음이라도 읽고 있는 건가..
ST •
보아하니 밴쿠버 선 신문사가 이제 원주민 검열관까지 고용했나 보네
ST •
이비 같은 정치인들은 헌법이 부여하지도 않은 권한을 법원이 휘두르게 방치한 책임이 큽니다. 땅 소유권 협정이나 조약은 선출된 정부의 관할이지 법원이 멋대로 정할 일이 아니에요.

가끔 법원이 정부 입맛에 맞는 결정을 내리기도 하는데, 정부는 그 뒤에 숨어서 정치적 책임만 회피하려고 하죠. 논란 여지가 있는 결정을 내리는 법원과 이를 방치하는 정부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ST •
캐나다 정치에 책임감을 되돌려 놓을 때가 된 것 같네. 정치인들의 잘못된 정책 결과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우리는 감당할 수도 없는 혜택을 받겠다고 싸우는 이익 단체들로 쪼개져 버릴 거야
AR •
이비는 누굴 탓할 것도 없어. 납세자들 눈을 속일 수 있을 줄 알았나 본데, 탄핵이라도 안 당하는 게 다행인 줄 알아야지
DE •
NDP 당장 치워버려! 이비를 온타리오주로 돌려보내고 원주민 권리법도 당장 폐지해! 자유당이랑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AL •
온 천지가 다 원주민 보호구역 되겠네. 안 그래?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