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가려던 비행기 공중에서 유턴하게 만든 역대급 빌런들 참교육 썰
토요일 아침 7시 30분부터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아주 스펙터클한 일이 터졌어. 멕시코 카보산루카스(유명한 휴양지)로 가려던 웨스트젯 비행기가 이륙했다가 다시 밴쿠버로 빽하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발생했거든.

이유가 뭐냐고? 비행기 안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진상을 부린 승객들 때문이야. 하늘 위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정확히 안 알려졌지만, 캐나다 연방 경찰(RCMP)이 출동해서 이 빌런 무리들을 비행기에서 싹 다 끌어냈다고 해. 주말 아침부터 휴가 간다고 잔뜩 들떠있던 다른 일반 승객들은 시작부터 무슨 죄인지 진짜 킹받았을 거야.

다행히 경찰이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한 뒤에, 비행기는 다시 멕시코를 향해 무사히 떠났다고 하네. 항공사나 경찰 쪽에서는 이 빌런들이 정확히 어떤 진상을 부렸는지 디테일하게 썰을 풀지는 않고 있어. 언론사에서도 취재하려고 찔러보는 중이라고 해.

근데 캐나다에서는 비행기 안에서 깽판 치는 걸 엄청 엄격하게 잡고 있다는 거 알지? 승무원 지시를 쿨하게 씹거나, 몰래 싸온 술을 까마시거나, 술주정을 부리거나, 폭언과 폭행을 하는 등 꼴불견 짓을 하면 캐나다 형법이랑 항공법에 따라 착륙하자마자 은팔찌 차는 건 기본 코스야. 바로 기소돼서 재판받고 얄짤없이 인생에 빨간줄까지 쫙 그일 수 있다는 거지.

아무리 멕시코로 놀러 간다고 텐션이 저세상으로 올라갔어도 하늘 위에서는 매너 좀 지키고 살자고. 안 그러면 따뜻한 해변에서 모히또 마시는 대신, 서늘한 경찰서 유치장 바닥에서 차가운 콩밥을 먹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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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웨스트젯이 얘네 영구 정지 먹였으면 좋겠네. 다른 항공사들도 다 소문나서 아예 비행기 못 타게 블랙리스트에 올려야지.

어이, 진상 친구들. 멕시코는 물 건너갔으니 집에서 방구석 여행이나 실컷 즐기라고
ST •
이런 사람들은 감옥에 가고 벌금 폭탄을 맞아서 파산 직전까지 가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사회적 약속을 우습게 아는 짓거리엔 이게 정답이죠.

거기다 1년 동안 당근 농사나 지으면서 노동 교화나 받아야 합니다. 핑계 대지 마십시오. 그게 최고의 치료법입니다. 그런 식으로 막 나가는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MA •
내가 탄 비행기에서는 제발 이런 빌런 안 마주치길 기도해야지
GE •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피로감이 장난 아니네요
TE •
내 편견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으니까 빨리 영상 좀 풀렸으면 좋겠다
SE •
벌금 세게 때리고 웨스트젯한테 기름값까지 다 토해내게 해야 해. 나 같으면 걔네들 비행기 날개에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멕시코 연방 경찰들한테 택배로 보냈을 거임
TO •
이런 일은 왜 매번 터지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MA •
한 10년 정도는 비행기 못 타게 금지했으면 좋겠네. 그래야 정신을 좀 차리지 않겠어?
IA •
어디 영상 올라온 거 없나?
RO •
언제나 그렇듯 한쪽 말만 들으면 안 되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화 좀 가라앉히고 기다려 봅시다
PA •
이 사이트 사람들은 뭐만 하면 리버럴 탓을 하네. 참 유치하기 짝이 없어서 나도 딱 한 번만 그쪽 논리로 말해볼게. 이 사람들은 분명 캐나다판 MAGA(미국 극우 성향의 슬로건) 무리일 거야
JO •
경찰들은 항상 뭐 제대로 아는 게 없지. 슐츠 상사(Sgt. Shultz, 드라마에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대사로 유명한 캐릭터)랑 똑같아
LA •
이런 사건 터지면 자동으로 10년 동안 비행기 못 타게 하고 벌금도 최소 1,000만 원은 때려야 함
NE •
요즘은 비행기에 에어 마셜(Air Marshals, 기내 안전을 위해 사복 차림으로 탑승하는 무장 경찰)이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 항공사도 마찬가지고요.

기장이나 엔지니어만 그들이 누군지 알죠. 요즘 비행기 한 번 타는 게 참 쉽지 않은 경험이네요
JI •
제발 기소돼서 비용 청구까지 다 당했으면 좋겠네요
MI •
프랑스어 서비스를 못 받아서 빡친 리버럴들이 분명해
PE •
나도 몇 년 전에 쿠바에서 오는 비행기에서 똑같은 일을 겪었어. 어떤 술 취한 남자가 지팡이랑 지 개인 술병을 들고 타더니 앞줄 사람들을 지팡이로 계속 때리는 거야.

승무원들이 지팡이랑 술을 뺏었지만 가는 내내 소리를 질러대서 죽는 줄 알았지. 피어슨 공항(Pearson, 토론토의 국제공항)에 경찰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우리 여행은 이미 망친 뒤였어. 내 생각엔 이런 놈들은 평생 비행기 못 타게 해야 돼
SA •
요즘 웨스트젯에 진짜 문제가 많아 보이네
WI •
비행기 탑승 영구 금지시키고 감옥에 처넣어야 합니다. 근데 또 판사라는 사람이 말도 안 되는 핑계 대면서 벌금이나 좀 매기고 집에 보내주겠죠. 정말 답답하네요
DA •
배리(Barrie, 온타리오주의 도시)에 사는 28살 리버럴 이야기가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거긴 댓글 창이 닫혔네
DE •
그러니까 결국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다는 소리네
AN •
어쩜 이렇게 알맹이 없는 기사가 다 있냐..
JO •
안 봐도 비디오다. 20대나 30대 애들이 아침 7시 반부터 술 취해서 리조트 기분 미리 낸 거 아니겠어? 야구 경기 끝나고 지하철에서 보는 그 진상 무리랑 똑같을걸
BA •
정보가 하나도 없는 거 보니까 또 특정 집단이라 욕먹을까 봐 숨기는 모양이네요
RA •
앨버타 출신인가 보네. 그쪽 사람들은 좀 특별 관리가 필요하거든요. 아예 우리에 가둬서 보내야 합니다
BR •
딱 봐도 NDP 지지자들이네. 상세 정보가 안 나오는 걸 보니 분명 또 어떤 이익 단체 사람들이겠지
RA •
영국령 컬럼비아의 용맹한 밴쿠버 사람들이 드디어 멕시코를 정복하러 가시는구먼, 아주 대단들 하셔
PE •
엘리자베스 메이(Elizabeth May, 캐나다 녹색당 당수)가 대장 잡고 간 거 아님?
BR •
NDP(캐나다의 신민주당) 돈으로 멕시코 휴가 가려던 사람들이 화장실 못 찾아서 저런 거 아냐? “우리가 대체 어떻게 해야 하죠?” 이러면서 말이야
MA •
미국이 캐나다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딱 그런 사람들이구먼. 에휴, 정말 한심하다
RO •
자기가 특별한 줄 아는 카렌과 케빈(무개념 진상 손님을 비꼬는 북미식 표현) 무리겠지 뭐. 미국에도 저런 애들 받아주는 파티가 하나 있긴 한데, 무릎만 잘 꿇는다면 말이야
MA •
흠, 이 사람들 어떻게 비행기에 탄 거죠? 아침 7시 30분 비행기면 밤새 파티하고 온 게 뻔히 보였을 텐데 말이에요.

한두 명도 아니고 무리가 한꺼번에 보안 검색대랑 게이트를 다 통과해서 탔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웨스트젯 직원들이 더 신경 썼어야 했어요. 회사 입장에서도 손해가 엄청날 겁니다
TI •
저 사람들이 알버타 사람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알버타에서 멕시코를 가는데 굳이 밴쿠버까지 와서 갈 리가 없거든요.

그리고 알버타 사람들 요즘 너무 가난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동부 자유당 정부에 착취당하느라 휴가 갈 형편도 안 돼요. 쓰리잡, 포잡 뛰면서 사느라 바쁩니다
KI •
경찰 조사 끝나고 풀려나면 써리(Surrey, 밴쿠버 인근 도시로 거친 동네라는 편견이 있음)행 스카이트레인 타고 집에 가라고 하겠네
RO •
캐나다판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 악명 높은 미국의 저가 항공사)이네
ST •
멕시코 도착하기도 전에 데킬라를 들이붓고 싶어서 못 참았나 보네요. 저 사람들 이마에 커다랗게 ‘L’(Loser, 패배자)이라고 써 붙여줘야 합니다. 올레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