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메인스트리트역 스카이트레인 사망사고 발생함 고인의 명복을 빔
금요일에 밴쿠버 메인 스트리트 역에서 한 명이 스카이트레인(밴쿠버의 무인 경전철)에 치여서 사망하는 무척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어.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에 따르면 이번 사망 사건은 누군가의 고의나 범죄라기보다는 단순 사고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대. 대중교통 경찰 소속 언론 담당인 아만다 스티드(Amanda Steed)의 설명에 따르면, 금요일 저녁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다급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현장에서 이미 상태가 매우 위급한 한 사람을 발견했다고 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어떻게든 생명을 살려보려고 최선을 다해 심폐소생술 같은 응급처치를 시도했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그 사람은 현장에서 곧바로 사망 판정을 받고 말았어. 경찰이 현장에서 사건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법의학 검시관이 도착할 때까지 해당 역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완전히 통제되었지.

스티드는 “이번 사망 사건은 범죄와 관련되어 보이거나 특별히 의심스러운 부분은 전혀 없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단계이긴 하지만, 자살을 시도한 것이 아니라 우발적으로 벌어진 불의의 사고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공식적으로 상황을 설명했어.

시간이 지나고 현장이 수습되면서 지금은 스카이트레인 운행이 다시 정상적으로 재개된 상태라고 하네. 불의의 안전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지는 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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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요즘 현대적인 지하철들은 대부분 승강장에 스크린도어(안전문)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잖아요.

대체 왜 밴쿠버에는 이런 필수적인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는 건가요. 매번 이런 사고가 날 때마다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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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가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수 있을만큼의 예산이 없지 아마?

ㅂㄱ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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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사실 예산이 가장 큰 걸림돌이긴 해. 트랜스링크에서 예전에 추산했을 때 전 노선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려면 우리 돈으로 최소 1조 원에서 많게는 수조 원이 든다고 하더라고. 가뜩이나 적자 운영이라 그만한 예산을 확보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

단순히 돈 문제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꽤 복잡한가 봐. 스카이트레인이 구형부터 신형까지 기종마다 문 위치가 조금씩 달라서 스크린도어 위치를 일률적으로 맞추기가 어렵고, 오래된 역들은 무거운 유리문을 버틸 만큼 승강장 구조가 튼튼하지 않아서 대대적인 보강 공사가 필요하대.

그래도 최근에 다시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다고 하니, 2025년쯤에는 현실적인 대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봐야겠어.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날 때마다 인프라 개선이 정말 절실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현실파악완료 •
“의료적 위기 상태의 개인”이라니. 하긴 스카이트레인에 치이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지
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