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츠포드 대안학교에 불 지른 방화범 등장, 월요일부터 강제 휴교각
월요일 새벽부터 애버츠포드(캐나다 BC주에 있는 도시)에 있는 대안학교에서 화재 사건이 발생했어. 정말 다행인 건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건데, 문제는 이게 단순한 사고가 아닐 확률이 높다는 거지. 경찰에서는 누군가 앙심을 품고 일부러 불을 지른 방화 사건으로 보고 빡세게 수사 중이라고 하네.

사건이 벌어진 곳은 마셜 로드 32600 블록에 위치한 베이커뷰 러닝 센터(Bakerview Centre for Learning School, 일반적인 고등학교 정규 과정을 대신하거나 어른들을 위한 야간학교, 그리고 자기 주도 학습 같은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는 대안학교)야. 새벽 3시 50분쯤에 불이 났다고 하니 다들 꿀잠 자고 있을 시간에 무슨 짓인지 모르겠어. 소방대원들이 재빠르게 출동해서 작은 불씨들을 껐지만, 안타깝게도 건물 안과 밖이 조금씩 타버려서 피해를 입었다고 해.

이 화재 사건을 수사하고 어질러진 현장을 치우면서 수리도 해야 하기 때문에, 애버츠포드 교육청에서는 해당 학교를 월요일 하루 동안 쿨하게 휴교 처리하기로 결정했어. 하루 아침에 강제로 학교를 쉬게 된 학생들은 기분이 묘할 것 같긴 하네.

지금 애버츠포드 경찰서에서는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어. 사건이 일어난 새벽 시간대에 근처에서 뭔가 수상쩍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목격했거나, 그 타이밍에 찍힌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604-859-5225로 전화 한 통 넣어주면 좋겠어. 범인은 꼭 잡혀서 죗값을 제대로 치렀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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