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C주 칠리왁(Chilliwack)에서 경찰이 비밀 마약 공장을 탈탈 털었는데, 여기서 나온 마약 양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야. 작년 말에 덮쳐서 두 명을 체포했고 이번에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리스트가 장난 아니더라고.
압수된 것만 봐도 펜타닐(매우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이 거의 40kg 가까이 나왔는데, 이게 자그마치 40만 회 투여량이라고 해. 거기에 배스솔트(신종 합성 마약) 43kg, 메스암페타민(필로폰) 2.9kg, MDMA(엑스터시) 3.96kg이랑 알약 수천 개까지 줄줄이 쏟아져 나왔어. 심지어 불법 마약 만들 때 쓰는 화학물질은 5,000kg이 넘게 발견됐다고 하니까 진짜 공장 규모로 찍어내고 있었던 거지.
11월에는 이 공장이랑 관련된 곳에서 펜타닐 50kg을 추가로 또 압수했어. 워낙 위험한 화학물질이 많아서 이거 치우고 분석하는 데만 외부 전문가들까지 부르고 돈도 수억 원이나 깨졌다고 하더라.
이번 사건은 최근 BC주에서 터진 마약 공장 검거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큰 규모야. 2024년 말에 캠룹스 근처에서 펜타닐 54kg이랑 필로폰 390kg 나와서 역대급 찍었던 사건 이후로 최대 규모라고 해.
그 뒤로도 BC주 전역에서 비밀 마약 공장만 14군데 넘게 털렸는데, 경찰이 조직범죄 뿌리 뽑으려고 진짜 이 악물고 수사 중인 것 같아. 잡힌 두 명은 아직 철창신세 지고 있고 재판받을 준비 중이라는데, 길거리에 이 위험한 약들이 안 풀려서 천만다행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