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월드컵때 공짜 콘서트 60개 풀린다 라인업 보소
2026년 월드컵 기간인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밴쿠버에서 열리는 피파 팬 페스티벌(축구 팬들을 위한 공식 응원 및 축제 행사)에서 무려 60개가 넘는 공짜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이야.

장소는 다들 잘 아는 헤이스팅스 파크(PNE랑 플레이랜드 있는 그 놀이공원)에서 열려. 전에 발표된 머틀리 크루 같은 굵직한 유료 공연도 있지만, 진짜 핵심은 파크 스테이지에서 매일매일 열리는 무료 공연이야.

누구나 그냥 가서 볼 수 있는데 라인업이 폼 미쳤어. 그래미상(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 받은 형님 누님들부터 EDM 전설들, 캐나다 록, 팝, 일렉트로닉 스타들까지 총출동한다고 하네. 요즘 밥값도 비싸서 놀러 다니기 팍팍한데 지갑 지키면서 귀호강하기 딱 좋은 기회지.

축제 입장 자체는 쌉무료인데, 앰피시어터(야외 원형 극장)에서 하는 유료 공연을 좀 더 각 잡고 편하게 보고 싶으면 프리미엄 티켓을 지르면 돼. 이 티켓 있으면 길게 줄 안 서고 하이패스로 들어갈 수 있어서 완전 꿀이지. 종류는 두 가진데, 지정석 없이 플로어에서 뛰노는 티켓이랑 아예 내 자리 딱 있고 음식까지 자리로 배달해주는 지정석 티켓 중에 고를 수 있어.

라인업 쓱 훑어보니까 머다 비츠, 샘 로버츠 밴드, 브로큰 소셜 신, 콜린 제임스 등등 진짜 알차게 꽉꽉 채워놨더라. 매치 데이(실제 월드컵 경기가 있는 날)에는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종일 축제가 계속된다니까 텐션 제대로 올려서 놀면 될 듯해. 프리미엄 티켓은 지금 온라인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니까 관심 있으면 빨리 줍줍해.
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