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고 술집 50곳 떴는데 밴쿠버 8곳이나 들어간 거 실화냐
북미 베스트 바 랭킹 뜨자마자 이번엔 ‘캐나다 베스트 100’ 팀에서 캐나다 전국구 술집 서열 50위를 쫙 정리해서 발표했어. 솔직히 요즘 캐나다 바 씬 폼이 장난 아니거든. 다들 자신감 뿜뿜하면서 퀄리티가 계속 우상향 중이라는 평가야.

영광의 1위는 몬트리올에 있는 클록룸 바(Cloakroom Bar)가 먹었어. 근데 우리 밴쿠버도 절대 안 밀리는 거 알지? 무려 8곳이나 50위권에 이름 올렸다니까.

키퍼 바(The Keefer Bar)가 3위로 캐리했고, 프로퍼시(18위), 랄라 앳 준(19위), 보태니스트(23위), 라오와이(26위), 마운트 플레전트 빈티지 앤 프로비전스(35위), 바기라(43위), 굿 티프(44위)까지 밴쿠버 핫플들 총출동했어. 아, 그리고 빅토리아에 있는 훔볼트 바(Humboldt Bar)도 34위로 섬 동네 체면을 살렸지.

특히 키퍼 바는 겹경사 터진 게, 여기 수석 믹솔로지스트(다양한 음료와 술을 섞어 새로운 칵테일을 만드는 전문가)인 케이트 체르노프가 2026년 올해의 바텐더로 뽑혔어. 완전 찢었지.

요즘은 그냥 술만 파는 게 아니라 바의 개념 자체가 완전 힙하게 진화하고 있대. 에드먼튼에는 지하에 숨겨진 포스트 모던 라운지가 있고, 우리 동네 밴쿠버의 굿 티프만 해도 베트남 식재료를 베이스로 한대. 진짜 신박하지 않아?

참고로 5월 4일에는 캐나다 최고 식당 100곳 랭킹도 풀린다고 하니까 먹잘알(맛있는 음식을 잘 찾아먹는 사람)들은 총알 장전하고 대기 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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