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 7시쯤 써리(캐나다 광역 밴쿠버에 속한 도시) 뉴턴 지역의 한 주택가 진입로에서 끔찍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어.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은색 차량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고, 다른 한 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해.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충격적이야. 검은색 승용차가 은색 차량 앞을 가로막더니, 후드를 덮어쓴 두 명의 괴한이 차에서 뛰어내려 무자비하게 총을 쏘는 장면이 담겨 있어. 현장 사진에는 숨진 남성 앞 땅바닥에 출처를 알 수 없는 현금들이 떨어져 있어서 미스터리를 더하고 있지. 정말 무섭고 안타까운 상황이야.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사건이 일어난 주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이번 사건은 갱단 간의 세력 다툼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대. 피해자들이 “브라더스 키퍼스(Brothers Keepers)”라는 갱단과 연결되어 있고, 이들은 경쟁 조직인 “유엔(UN) 갱단”과 오랫동안 피비린내 나는 갈등을 겪고 있다는 거야.
사건 현장 근처에서 불에 탄 차량도 발견됐는데, 범인들이 도주용으로 쓰고 증거를 없애려고 불태웠을 가능성이 커 보여. 현재는 IHIT(통합살인사건수사팀)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체포된 용의자는 없어. 하루빨리 범인들이 잡혀서 거리에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