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P 35억불짜리 공사 캔슬해놓고 속도조절 중이라고 뻥치다 딱 걸린 썰 푼다
BC주 NDP(신민당) 정부가 올해 예산안에서 무려 35억 달러짜리 건설 프로젝트들을 “속도 조절(re-pacing)” 하겠다고 발표했어. 재정 압박 때문에 잠깐 쉬면서 더 싸게 지을 방법을 찾겠다는 핑계를 댔지. 이 리스트에는 버나비 병원 2단계 공사랑 여러 지역 요양원들이 포함됐어.

근데 보수당이 프레이저 보건국 내부 문건을 폭로하면서 뽀록이 났어. 알고 보니까 단순한 일시정지가 아니라 버나비 병원 공사 계약을 아예 취소해 버린 거였지. 다른 요양원 초기 계약들도 이미 파기된 상태였어.

인프라부 장관 보윈 마(Bowinn Ma)는 증거를 들이미니까 그제서야 계약 취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프로젝트 자체가 죽은 건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어. 그저 “다시 스케줄을 짜는 중일 뿐”이라고 말이야.

현장 반응은 완전 초상집 분위기야. 버나비 시장은 시민들을 배신했다며 격분했고, 델타 시장은 수백만 달러를 이미 쏟아부었는데 프로젝트를 죽여버렸다고 일침을 가했지.

장관은 끝까지 취소된 게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데, 몬티 파이선(영국의 전설적인 코미디 그룹)의 죽은 앵무새 스케치 꽁트가 생각날 정도야. 장관은 “병원은 죽은 게 아니라 쉬고 있는 거다”라고 하고, 시장은 “아니, 죽었다고 숨을 안 쉰다고” 소리치는 꼴이지. 장관이 이 사태가 단순한 핑계를 넘어섰다는 걸 인정할 때까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
859
댓글 8
데이비드 이비(BC주 수상)가 공무원 수를 38만 3천 명에서 59만 3천 명으로 뻥튀기한 건 진짜 근시안적이고 이기적인 짓이었어. 표 몇 개 더 얻었을진 몰라도 결과적으로 130억 달러 적자에 1,830억 달러 빚더미에 앉게 생겼잖아. 빚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다고.

우리 의료 시스템 붕괴하는 거 보면 NDP의 재정 관리 능력이 얼마나 엉망인지 딱 사이즈 나오지 않냐
JO •
또 다른 소식으로, 우리들의 푼수 수상님께서 볼로냐 샌드위치를 내밀었지만 “그걸론 어림없다”며 뺀찌를 먹자, “그럼 구운 볼로냐 샌드위치는 어때”라고 답하셨다는구만.

수도 없이 신용 등급이 강등된 마당에 지역 사회 혜택 협약(CBA)은 이제 아무한테도 혜택을 못 주고 있지.

여름이 훅 다가오고 있으니 고속도로 운전 조심해라. 알버타로 도망가는 이삿짐 트럭들로 도로가 꽉 막힐 테니까. 데이브 참 잘~한다
DO •
이비 수상은 원주민(FN)들에게 땅이랑 지원금 좀 돌려달라고 부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잘 살고 계시지만, 우리 나머지 95%의 사람들은 바닥을 박박 기고 있거든요.

혹시 그분들이 우리 빚도 같이 책임지고 갚아주실 건가요?
ED •
이 프로젝트들 비용이 이렇게 천정부지로 솟구친 이유가 애초에 NDP 당사자들 때문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업계 분석가들에 따르면 주 정부가 지역 사회 혜택 협약(CBA)에 의존하는 것이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입니다.”라는 말부터 짚고 넘어갑시다.

인력 풀 제한 문제: 비평가들은 이 정책이 특정 노조 소속 근로자만 쓰도록 강제해서, 다른 노조에 속해 있거나 비노조원인 약 85%의 BC주 건설 근로자들을 배제한다고 지적합니다.

비용 증가: 극심한 인력난 속에 노동력까지 제한해 버리니, 3억 5천만 달러에서 14억 달러 이상으로 비용이 폭등한 코위찬 지역 병원처럼 프로젝트 단가가 치솟는 거죠.

“부채 상환: 납세자가 짊어져야 할 부채는 2026/2027년에 1,830억 달러 이상으로 뛸 전망이며,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정부의 자본 지출 관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SH •
보통 계약이 취소되면 위약금이라는 게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근데 이미 도장 찍은 계약들을 파기하면서 우리 빚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에 대해서는 정부 쪽에서 일절 언급하는 걸 못 봤네요
KI •
오, NDP가 엮어놓은 이 복잡하게 얽힌 거미줄 좀 봐. 왜냐면 쟤네들은 맨날 속이는 연습만 하거든
AN •
이비 수상은 자유당 방식을 좀 배워야 합니다. 돈을 더 빌린 다음에 그걸 부의 기금(Wealth Fund)이라고 포장해서 부르는 거죠.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DE •
이비가 원주민들에게 공동 통치권 넘겨주면서 항복하는 바람에, 우리의 새로운 206명 지배자님들과 협의하는 데만 몇 년이 걸리게 생겼어. 게다가 그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돈도 더 얹어드려야 하고 말이지.

이 놈의 선주민 권리 선언(DRIPA) 화해 정책은 NDP가 아직 완전히 박살 내지 못한 얼마 안 남은 경제마저 이미 작살내고 있는 중이야
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