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물가 박살내는 가성비 식당 17곳 좌표 찍어줌
요즘 외식 물가 진짜 선 넘었지. 밥 한 끼 사 먹으려면 통장 잔고부터 확인하게 되는데, 아직 메트로 밴쿠버에 메인 요리를 20달러 이하로 찢어버릴 수 있는 혜자 식당들이 살아 숨 쉬고 있어. 가족이 대를 이어서 하는 찐 로컬 맛집부터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들로 알차게 모아봤어.

다운타운에 있는 아이야오노(aiyaohno)는 은대구 된장구이 덮밥을 18달러 대에 주는데 가성비 미쳤지. 버나비랑 밴쿠버에 있는 챠오마미(Chao Mami)는 해피아워 타임에 가면 쌀국수가 단돈 10달러야. 차이나타운 디디마우(DD Mau)는 베트남 하노이 감성 제대로인데, “존맛탱 치킨 밥” 같은 메뉴 이름부터 심상치 않아.

써리에 있는 케랄라 키친(Kerala Kitchen) 가면 20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남인도 카레를 즐길 수 있고, 커머셜 드라이브 에르빌(Erbil)에서는 20달러 이하 샤와르마(중동식 케밥)를 무려 새벽 3시까지 파니까 야식으로 딱이야. 우크라이나 음식점 코작(Kozak)은 맛도 훌륭하지만 사장님이 난민들도 돕고 선한 영향력 뿜뿜하는 곳이라 돈쭐 내주러 가야 해.

라멘단보(Ramen Danbo)가서 진한 돼지 뼈 육수 라멘 한 그릇 뚝딱하거나, 버나비 트리플 코코넛 트리(Triple Coconut Tree)에서 흔치 않은 라오스 요리 도전해 보는 것도 완전 추천해. 레드 와사비(Red Wasabi)에서 유부초밥 플렉스 하거나, 메인 스트리트 마이잘(Maizal)에서 양고기 타코 먹으면 그날 하루 스트레스 싹 날아갈 걸. 주머니 가벼울 때 이 리스트 꼭 참고해서 도장 깨기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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