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인생역전 찬스 230만불짜리 써리 PNE 프라이즈 홈 스펙 폼 미쳤다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밴쿠버의 큰 연례 놀이공원 겸 박람회) 프라이즈 홈 티켓 판매가 드디어 시작됐어. 올해는 무려 써리에 완전 새롭게 지어진 집인데 스케일이 진짜 장난 아님. 폭스릿지 홈즈가 지은 이 집은 가치만 무려 230만 불이 훌쩍 넘는 완전 혜자스러운 매물이야.

일단 집 스펙부터 읊어보자면, 4,117스퀘어피트 3층짜리 대저택인데 방이 7개 화장실이 4.5개나 돼. 게다가 합법적으로 세를 줄 수 있는 투룸 스위트까지 딸려있어서 당첨만 되면 월세 받으면서 꿀 빨 수 있다는 거. 내부도 게임룸에 미술방까지 있고 삼성 가전제품으로 풀세팅되어 있어서 몸만 쏙 들어가면 돼. 전기차 충전기랑 정원 관리 패키지까지 싹 다 퍼주네.

여기가 끝이 아니야. 집뿐만 아니라 쉐보레랑 캐딜락 자동차 5대, 만 불 현금 당첨 기회 5번, 메트로타운 쇼핑 지원금 만 불짜리 2번, 셀러브리티 크루즈 7일 여행권이랑 현금 1500불 세트 등등 눈 돌아가는 추가 경품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야.

경품집 투어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티켓리더를 통해 무료로 구경할 수 있어. 티켓 가격은 작년이랑 똑같이 2장에 35불부터 시작하니까, 커피 몇 잔 꾹 참고 인생역전 가챠 한번 돌려보는 거 어때. 나도 이번엔 진짜 진지하게 풀매수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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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저 동네는 하도 드라이브 바이 총격 사건이 잦아서 그러는데, 혹시 숨을 수 있는 지하 벙커도 기본 옵션인가요?
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