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짓는다고 1000억원 태우고 갑자기 사업 취소한 BC주 정부 클라스
BC주(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버나비 병원 증축이랑 노인 요양시설 7곳 짓는다고 벌써 1억 달러(약 1000억원) 가까이 썼는데, 갑자기 이 모든 프로젝트를 무기한 보류하거나 쿨하게 취소해버렸어.

정부가 내세운 변명은 예산 초과야. 요양원 병상 하나당 180만 달러(약 18억원)나 들어서 감당이 안 된다는 건데, 야당에서는 “무슨 소리냐, 다른 곳은 140만 달러면 하더라”라며 아무 근거 없는 숫자라고 팩트 폭행을 시전 중이지.

제일 어이없는 건 허공에 날린 세금 규모야. 버나비 병원 2단계 사업에 4500만 달러, 각종 지역 요양원에 5100만 달러를 이미 시원하게 태웠거든. 심지어 외부에서 받은 기부금 3억 1900만 달러는 언제 어떻게 돌려줄지 아무도 모르는 멘붕 상태야.

어제까지만 해도 병원 지어준다고 굳게 약속해놓고 오늘 갑자기 취소 통보를 날리니, 칠리왁 시장은 그야말로 뒷목 잡고 쓰러질 지경이지. 이미 땅은 다 사놔서 텅텅 비어있고, 노인 인구는 빛의 속도로 늘어나는데 말이야.

전문가들도 정부가 아무런 대책 없이 일을 저질렀다며 맹비난하고 있어. 수요가 미쳐 날뛰는 상황에서 인프라 확충은커녕 진행 중이던 사업을 엎어버린 건 진짜 선 넘었다는 반응이야. 짓다가 만 프로젝트 취소해서 돈 아꼈다는 정부의 마인드, 진짜 폼 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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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저는 버나비 병원이 있는 지역구의 NDP(신민주당) 소속 강(Kang) 의원에게 2단계 사업 취소에 항의하며 사퇴하라고 서면으로 제안했습니다.

버나비는 BC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데 50년 넘은 낡은 병원을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NDP의 텃밭이었는데, 돌아오는 보답이라고는 항상 지역구민보다 당의 이념을 우선시하는 것뿐이네요.

강 의원이 제게 보낸 답장을 읽어보니, 본인이 지역구민의 필요보다 당을 우선시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더군요. 만약 그녀가 다시 당선된다면, 그건 버나비 주민들이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투표를 하는 꼴이 될 겁니다.

분명해진 건 그녀가 주수상 사무실에서 아무런 영향력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NDP는 꼭 필요한 암 센터가 포함된 2단계 사업을 취소하면서 시장에게 미리 알려주는 수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안전한 마약 주사 시설에는 돈을 펑펑 쓰면서, 버나비 병원 재건축에는 돈을 못 쓴다는 게 말이 됩니까. 참고로 이곳은 지난 5월 자유당에게 패배한 자그밋 싱(Jagmeet Singh)의 예전 연방 지역구이기도 합니다
DA •
쟤들한테는 세금이 무슨 부루마불 가짜 돈인가 보네. 진짜 어이없고 스캔들감이다
VA •
유권자들이 NDP에게 명백하게 배신당하고 있는 이 지역구의 NDP 의원들은 당적을 옮기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 겁니다.

우리에겐 지금 당장 선거가 절실합니다. 이대로 2년을 더 버틴다면 BC주의 경제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될 것입니다
AN •
PC(정치적 올바름) 이념에만 꽂혀있는 놈들 말고, 제발 경제 관념이 있는 정부가 좀 들어섰으면 좋겠다.

공짜 마약 뿌리고 원주민들한테 돈 퍼준다고 해서 노인들을 돌보거나 암 환자들 병상을 마련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사회주의가 망해가고 있는데, 이대로 가다간 BC주도 다 같이 죽는 꼴 날 거다
?? •
네, 어느 곳에서나 부패가 심해지고 있죠. 트럼프의 가짜 전쟁이 여러분의 모든 저축을 앗아가는 것처럼요.

전 세계 가정들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 비용을 계산하며 고통받을 때, 어떤 기업들은 떼돈을 벌며 축배를 들고 있습니다.

권력자들과 이미 부유한 사람들의 손에 부가 집중되는 게 참 씁쓸하네요
IA •
우리 지금 빚더미에 앉아있는데 멀쩡한 고등학교까지 때려 부수려 하고 있네.

이 주를 제대로 이끌어갈 진짜 ‘어른’들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현실은 활동가 단체 두 곳이 주를 주무르고 앉아있으니 원
SP •
알버타는 침대당 7억 원($550K)이면 짓는데 왜 여기만 25억 원($1.8M)이냐. 노동조합(Union) 돈 챙겨주느라 민간 업체 안 쓰는 거 다 알거든.

당장 선거해서 자유 기업 가치를 아는 정부로 갈아치워야 돼. 알버타 사례만 봐도 우리가 얼마나 눈먼 돈 쓰고 있는지 답 나오지
MA •
오늘 은행 갔다가 매니저한테 들었는데, 재산세 유예 프로그램도 칼질당해서 세금 낼 돈 빌리러 오는 어르신들이 줄을 섰대요. NDP 정부는 진짜 아프고 나이 든 사람들 살기 힘들게 만드는 데 뭐 있는 것 같아요
TE •
계약 취소하면서 위약금으로 우리 세금 얼마나 깨지는 건지 아는 사람? NDP 얘네들 이것도 비밀로 부치고 있는 거 아냐?
BO •
버나비 병원 취소하면서 1400억 원($100M)이나 날려먹었다며. 이 돈이면 매주 정부 부채 이자로 나가는 수준인데, 결국 의료 서비스 다 취소하게 생겼네. 이게 바로 NDP식 사회주의의 결말인가
AM •
이게 바로 NDP가 보여주는 경제 파멸의 현장이야. 조만간 정부 운영 식료품점도 나오겠네. 마약 중독자랑 범죄자들 잠자리는 끔찍하게 챙기면서 말이야
TO •
이 시설들 “속도 조절”하는 거 원주민(First Nations)들한테는 물어본 거야? NDP 걔네들 허락은 받았나 모르겠네. BC주 주민으로서 참 궁금한 부분이다
NE •
우리 이비 주지사님 좀 믿고 기다려봐요. 다 잘하겠다고 약속했잖아요. 트럼프랑 이란 전쟁 터진 거 안 보여요? 이비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의 피해자라니까요. 아주 잘하고 계시구먼
PE •
아마 조력 사망(MAID) 시설이나 더 늘리겠죠. 그럼 병상 부족 해결된다고 생각할걸요?
GE •
델타 지역 사람들이 십시일반(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한 사람을 도움)으로 모은 200억 원은 어디로 갔나요?

이미 공사 시작해서 150억 원 넘게 썼는데 이제 와서 취소라니요. 나중에 다시 시작하려면 물가 올라서 돈 더 들 텐데, 진짜 세금 아까운 줄 모르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T •
이 정부 우선순위는 뻔해요. 의료 서비스는 아예 관심 밖인 것 같네요
JO •
아마 그 돈은 자기들끼리 이미 다 나눠 가졌을걸요? 뻔하지 뭐
LO •
시위하는 데랑 공무원 채용하는 데 돈 낭비만 안 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요
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