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광역 밴쿠버 치안 실화냐 진짜 조심하고 다녀야 할 듯
최근 써리(Surrey)랑 스카이트레인(SkyTrain: 밴쿠버와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역 주변에서 정말 심각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먼저 써리에서 열린 칼사 데이(Khalsa Day: 시크교 축제) 축제장에 있는 ‘크리피 캐슬’이라는 귀신의 집에서 8살 남자아이가 두 명의 성인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 아이는 다행히 밖으로 도망쳐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지만, 목을 다치는 바람에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대. 다행스럽게도 시민들 제보 덕분에 경찰이 용의자 두 명의 신원을 모두 파악했고, 곧 기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하네. 혹시 4월 19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그 귀신의 집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이 있다면 경찰에 꼭 제보해달라고 해.

그리고 수요일에는 조이스(Joyce) 역 근처 스카이트레인 고가 선로에서 무기를 들고 위협을 가하던 남성이 경찰을 피해 도망치다가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어. 결국 크게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됐대. 당시 경찰이 무력을 사용하려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독립수사국(IIO: 경찰의 행동과 대응을 조사하는 기관)이 공식적으로 조사에 나섰다고 해.

마지막으로 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 역에서는 한 여성이 칼에 찔리는 끔찍한 일까지 발생했어. 천만다행으로 옆에 있던 시민이 911에 재빨리 신고하고 용의자 인상착의를 상세하게 알려준 덕분에 경찰이 금방 도망치던 범인 두 명을 체포했지. 잡고 보니 그중 한 명은 장전된 총이랑 마약, 그리고 위조지폐까지 수천 달러를 가지고 있었대.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나선 시민의 빠른 신고가 정말 큰 역할을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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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저 특정 집단이 폭력을 옹호한다는 건 그냥 사람들이 지어낸 낭설이지 쯧쯧
BO •